대학을 복학 해야하나 취업을 해야하나 너무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군전역하고 어느새 1년반정도가 되가네요 이제 슬슬 복학을해야하나 집안사정이 좋지가않습니다... 아버지는 어려서 돌아가시고 어머니혼자 일하시면서 동생이랑 저 둘이 키우시는데 생활을 카드로 하다보니 빛도 몇백잇는걸로 알고잇고(주택대출에 동생이랑 제앞으로도 천만원정도 잇는걸로 알고잇습니다) 동생놈이 재수를 두번이나해서 한달에 백만원 가까이하는 재수학원 돈대느라 안좋은 집안 요즘더 좋지가않습니다. 요번에 그래도 수능을보니 죽이되든 떡이되든 동생은 대학교를 가게될것같습니다. 어머니성격이 대학은 꼭나와서 배워야한다는 생각이시라 저랑동생은꼭 가르치시려 하지만
시기가 너무안좋은것 같습니다. 아들 둘이 동시에 학교를 간다니요... (시기맞춰서 1년 복학을 늦춘것인데 동생이 1년더 재수하는바람에 ㅠ)
동생은 한학기 다니고 군대를 간다고 하지만 큰아들인 저로서는 너무나 불안합니다 어머니가잘못되면 모든게 무너지지않을까하는 불안감과 저도 다음년에 복학을 하지못하면 제명처리가되어서 대학을 포기해야합니다 (그래도 1년동안 회사취직해서 1년치 등록금정도는 모앗습니다..) 거기에 제가하도 공부를 안해서 대학교 따라가려면 개학까지남은 4개월동안 토익이라던가 수학공부를.할계획이엇으나 요즘 자꾸고민이듭니다 형편도 안좋고 어머니도 일하시는곳이 불안정해서 전에다니던회사에서 잘리시구 다음달에 재취업을 하시는상항입니다
제가 현재다니는회사는 통신쪽회사인데 주 5일제에 연봉은 1850에 4대보험되는데 회사가 연봉에 야간/주말근무 +@ 식이라 죽어라 한달에 하루 이틀 쉬어가며 근무를스면 2200~2400까지는 받을수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밖에서 일하는 현장일이다보니 옥상도타고 날씨가 덥고춥고에 따라 힘들땐 너무힘듭니다)
전문대복학 예정이라면 그냥취업을하겟으나 학교가 통합이되면서 4년제가된 상황이라(2학년 복학) 정말 인생에 큰 기회이자 갈림길에 서있는 것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사실 일을하는게 차라리 맘은 편한거 같기도하고...
하도 공부안한지오래대서 제대로 따라가려면 노력도 많이해야되는데 ㅠ
미래생각하면 열심히공부해서 대학교를 나와서 여기보다.훨씬좋은곳 취직할수도 있을거같고...
좋은데 취직한다해도 차라리 3년 대학다닐시간에 돈을 모으는게 현멍하지 않을까 생각도들고...
자려고 누웟는데 잠이 안오길래 생각나는데로 막썻더니
너무 주저리주저리 썻네요 ㅠ
어떻게해야 현명한 선택일까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