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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남편

jh03 |2013.10.28 04:52
조회 1,471 |추천 0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핸드폰이라 오타,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

현재 저는 20대초반으로 혼전임신해서 7개월째 입니다
남편도 20대초반이고 저보다 2살 어립니다

남편은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호빠 선수였습니다

절 만나고 일을 그만두었고 나름 안정적인 일을 합니다

문제는 일을 할때 만난 손님들과 아직 연락을 하는겁니다....

임신 사실을 알고 한번도 떨어져 있던적이 없었는데...

최근 한번의 외박과 쉬는날 이른외출이...여자를 만난거였습니다

그사실을 알고 시장 한복판에서 욕을 해버렸습니다
그러더니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제가 그냥 집에간다니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빌기 시작하더군요...어찌하다 그냥 넘어가게 됬는데

그 여자한테 오늘...새벽 1시 반쯤 카톡이 왔어요...

남편은 자고있었고 전화까지 오더라구요...저희가 친정살이를 해서...엄마가 안주무셔서 제가 전화를 못받았어요..근데...그 여자가 문자가 오기를
"나또너랑자고싶어"
이러더라구요.....정말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그 여자 번호...메모해놓긴 했는데...전화해서 욕이라도
하고싶은데...울기만할까봐 무섭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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