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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기다려봤자 니가 차인다는말.

머리아파 |2013.10.28 10:39
조회 7,012 |추천 7

아 곰신님들..

저는 4년사귀고., 남친을 군대로 보내게된 곰신이에요..

남자친구는 한살 연하이구요..

 

근데 진짜 주변에서,

 

군대 왜기다려주냐, 군인은 남자친구도 아니다.

기다려주면 니가 차일거다. 남자들이 군대 기다려주면 부담스러워한다.

좀더있으면 휴가나와서 다른여자랑 논다, 전역하면 바람핀다 등등

 

진짜 기다리는 입장에서..들을땐 진짜 화가나고 불안하고.. 그런말들...

그런말들으면 미치겠어요 .

 내남자친구는 아닐거다 안그럴거다 스스로 위로하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그냥 그런 소리 듣지말고 , 꿋꿋히 믿고 기다려보자.

이런 생각으로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곰신님들 진짜 어떻게 생각해요 ㅠㅠ다들불안하죠? 저만 그런생각하는거 아니죠?ㅠㅠ

 

혹시. . . .  기다려줬는데 차이신 여자분들 계신가요 . . ?

추천수7
반대수1
베플꽃신|2013.10.29 12:52
음 저는 이런말 볼때마다 좀 답답한것같아요..군대때문에 헤어지는게 아니라 바깥에 있었어도 헤어질 사람들은 헤어지게 되있답니다 남들얘기 아무리들어도 자기 남자친구를 누구보다 잘아는사람은 여자친구뿐일거고요 그러니 남들얘기 너무신경쓰지마시구 남자친구분이 여자친구분께 하는 행동, 말투 등을 보고 판단하세요 전화를 얼마나자주하는지, 휴가때 어떻게하는지 저는 고1때 사겨서 21살때 남자친구 군대갔는데요 올해3월에 전역했어요 아직까지 단 한번도 문제 없었고 연애초기때보다 더 달달해졌답니다 관계도 더 진지해졌고요 밖에있어도, 헤어질커플들은 다 헤어져요 그러니 남자친구가 어떻게 자신을 대하는지 그것만 신경쓰세요 남에말 듣지마시구요! 저도 기다린다했을때 주변에서 못기다릴걸? 하더니 제가 다 기다리고나니 남친이 찰걸? 하더라고요ㅋㅋㅋ그런얘기너무신경쓰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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