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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가 없어 기초가..ㅉㅉ: 노아 홍수의 패착

마수드308 |2013.10.28 11:11
조회 166 |추천 2

이것도 거의 수십 수백번을 반복하는데.. 뭐 명제를 좀 단순화 하자.

 

1. 컴으로 경전에 나온 연대를 집어 넣어서 역산해 본 결과, 혹은 수작업 계산의 결과 노아 홍수의 연대는 2370년이나 2345년임.

 

즉, 요즘 창조과학회라는 사기단체가 주장하는 노아 홍수 4700년 개드립은 결론적으로 패착임. 지들 경전을 까먹는 행위인 거고, 써진대로 믿으라는 명제를 기준하면 2370년으로 주장해야 맞음.

 

 

2. 즉, 단순한 명제인데, 노아의 홍수가 있어야 바벨탑이 있지. ㅉㅉㅉ 그런데 여기도 패착이 무지하게 발생하니...ㅋ

 

 

(1) 노아 홍수 연대를 2370년으로 보면, 그 이전에 이미 인간의 언어는 하나가 아니었지.

 

대표적으로 수메르 문명의 우바이드기에서 이어지는 문명화를 살펴 보면 기원전 3000년까지 계속 이어져 갔고.. 그러다 바빌로니아를 세운 거임.

 

동시에 그 옆동네인 이집트에서도 문명이 발달했는데, 양쪽은 같은 문자를 사용하지 않음.

 

즉, 수메르는 설형문자를 사용했고, 이집트는 설형문자가 아닌 히에로글리프를 사용했음.

 

 

(2) 그리고 인도계의 경우는 니그로와는 인종이 틀려. ㅉㅉㅉ

 

즉, 인도계는 아리안계이고, 아프리카계 흑인들하고는 유전적인 특질이 틀린 거고.

 

 

3. 결정적으로...

 

(1) 바빌론/수메르의 신화를 보면 홍수가 이미 기독교 경전에 기록된 연대보다 훨씬 전, 두배이상 전의 시기에 발생.

 

(2) 따라서 아라랏 방주조형의 연대 문제로 인해서 4700년 홍수설을 주장하는 것이라면, 사실 그 조형물은 지우수드라나 우트나피쉬팀을 위한 조형으로 봐야 함.

 

(3) 그당시는 단기이기 때문에 한반도에서는 환인이 내려와서 웅녀와 결혼했을 시기이고 고작 그 홍수 연대와 차이는 얼마 안됨.

 

즉, 새연표라는 것을 기준했을때는 그 시기가 2370년이고,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오차를 수정해서 연력대로 계산해 보면 그건 2335년 경, 그러나 단기의 시작은 2333년이라는 점이 함정. ㅉㅉ

 

왜냐하면 단기는 단군왕검이 단순히 태어난 시기를 논하는 것이 아니고, 나라를 세운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지. 즉, 개국 연호이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며, 이 경우 거기서 물난리 난 시기에 우리네는 나라 세우고 으쌰으쌰 하고 있었다는 소리가 되지. ㅉㅉㅉ

 

 

즉, 애들이 뻥을 뻥으로 메꾸자고 하다 보니 문제가 생긴 거임. 달리 말해서, 경전 연표대로 계산을 하면 2370년에서 2335년이 맞음. 그래서 그 창조괴담을 주장하는 애들도 처음에는 이걸로 밀다가 개발림. 결국 국내 여론의 눈치를 보다가 4700년으로 고쳤는데, 문제는 뭔고 하니..ㅋ

 

우바이드기가 대략 기원전 6000년쯤에 시작되었다고 보고 이 시기에 이미 청동기를 사용한 문명이 발전해 있었기 때문에 그당시에 홍수따윈 없었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고.. 게다가 수메르의 기록에 따르면 시간이 무려 1만 2천년 이전으로 집산되어 나오기 때문에 "기록의 우위성"을 따지면 결국 아무것도 증명이 안 된다는 거지. ㅉㅉㅉ

 

즉, 애초에 경전에 써진 사실이 믿을 바가 못된다는 것은 그 창조과학회라는 사기날조 전문단체에서 스스로 증명한 바이고 말이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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