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년이 넘는 비정규직 생활. 이직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아래 요약내용 적어드리니 선배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규모가 큰 온라인교육사업체에서 2009년부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음.현재 250정도 고정 월급받음.맡은 업무는 제작,기획,CS,마케팅 등 회사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주요업무.저와 같은 프리랜서 10여명에 대한 인력관리 업무도 진행중. 우리회사의 시스템과 구조를 가장 잘 알고 있고 매출 80%의 영역사업을 총괄하고 있음.아직까지 계약서 한장 쓰지 못함. 그냥 알바. 약 1년전 정식으로 안정적인 자리를 원한다고 말했음 -> 회사에서는 기다려보라고 함아무말이 없어서 1달 전 그만두겠다고 말했음 -> 기다려보라하고 아무말이 없음.
결국 내자리 찾기는 힘들겠구나 싶어서 진짜 퇴직결정. 퇴직금 애기를 꺼냄.
회사왈 니가 감히 그럴수있냐. 니가 원해서 일을 시켜준것 아니냐 함.주변에서도 그동안 열심히 하고 좋은 경력쌓은걸로 퉁치고 문제일으키지말고 그냥 나오라 함.아직 학자금 대출금도 남아있고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퇴직금 포기불가. 혹시라도 자리가 난다 하더라도 이 회사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이젠 받아들이기 힘듬.
현재 퇴직금문제로 저는 나가지도 못하고, 회사는 아무말도 없어서 오도가도 못 함.다른이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인간적인 양보를 할 것인가 최소한의 권리를 찾을것인가?전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