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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개념 좀 가지고 탑시다.... 할머니

YOONSEWOOK |2013.10.28 16:34
조회 5,965 |추천 2

전 몇일전에 2호선을 타고 잠실역 까지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문 바로 기둥 옆 2번째 자리에 앉아서 가고 있었습니다. 어떤 할머니 분이 3살과 5살 짜리 아이들을 데리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까진 좋았습니다. 그러나, 휴대폰을 보시며, 지하철 안이 떠나가도록 통화와 그리고 두명의 꼬마 아이들은 신발을 신고 올라와 남들이 앉는 자리에 방방 뛰며 지하철에서 떠나가도록 할머니와 같이 뛰더군요. 그리고 그 광경을 옆에서 목격하고 있던 저는 한마디 할려다가 참았습니다. 제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도 너무 시끄러웠던 나머지 그 자리를 결국 떠나시더군요. 그리고 3개의 자리가 남았있었던 찰나 애들의 저의 바로 옆까지 와서 방방 뛰며 놀고 신발의 발자국이 저의 힌 바지까지 선명하게 찍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래 3번까지 기회주자 하며, 벼르고 있던 찰나 제가 말을 했습니다. 할머니 애들좀 컨트롤좀 해주세요.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저의 얼굴을 빤히 보시며 하시는  말  3살에서 5살 짜리 아이들이 어떻게 알아요? 실수로 그럴수 있지 ! 어이가 없었습니다. 3살 5살도 예의 범절을 아는 나이 아닌가요? 그리고 부모가 혼내면 하지 않는게 보통 인데 뭐 다짜고짜 이말을 하시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는 말씀이 너도 자식 길러봐라 ! 그렇게 하나.... ㅡㅡ;;; 전 어이가 없어서 아니 여러사람이 앉는 자리에서 신발 신고 올라가서 방방뛰는게 정상인가요? 물었죠 그리고 전 남한테 피해 입히면서 까지 배운적은 없다고 말을 한껏 높여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할말 없이 비꼬우시면서, 생긴데로 노네 하고 말하시더군요.... 제가 그랬죠 수준 이하라고 하면서.... 그러더니 옆에 있던 아저씨가 참으라고 저 사람 중국 조선족 같다고 하시면서  참으라고 말하시더라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정말 일 끝나고 스트레스 받는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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