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직딩여 입니다.
현재 남친은 25살 졸업반 대학생이구요
500일다되어가는데 전 계속 일하면서 오빠를 만났어요
솔직히 여자가 직장다니고 남자가 학생이면 오래못간다는둥
서로 지친다는둥 데이트비용 여자가 많이 써서 모 어쩌다는둥...
많은 말...맞아요 남자가 직장인이 아닌 학생이면 직장인 보다 저런생활이
확실하게 느껴지긴 해욧..
하지만 서로 사랑하기에 잘 이겨내고 있는 커플이랍니당!!
결론은...남친 방학이라는거죠...
학원다닌다고 해서 전 아침일찍 일어나 학원가고 열심히 하고
저녁에 데이트쫌 하다가 집에 가는게...........당연하죠..
근데 남친은 오후3시에 일어납니다...
솔직히 방학동안 저 출근할때 8시마다 깨워줬었죠
그때뿐입니다. 다시 잠들고 12시에 전화하면 다시 자고 있고
밥먹고 전화 하면 다시 자고 있고 결국 3시에 일어나 어기적 하고 학원갑니다.
정말이지 회사에서 남친 목소리듣고싶어서 전화하면 "으으....~응...일..~어...나..알..꺼...야.."
이거 들으면 힘빠짐니다...ㅠ그것도 3시까지...ㅠ
그러곤 제가 만나자고 하면 1시간슬쩍하고 와요(말로는 열심히 했답니다)
저녁에 만나면 전 너무 속상해요..
직장다니는 여러분이면 하루에 직장에서 있던스트레스를 퇴근하고 데이트나 누구를 만나서
거의 풀잖아요 그러므로 속도 시원해지고 좋찮아요
저도 오빠한테 그걸 원했어요 오빠두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침공기 맞으면서 공부열심히하고
저녁에 살짝만나서 풀고 ...
이걸바랬지만 하루를 거의 어기적보내고 저를 만나면 만나서 밥먹는거두 어기적.....그런거있잖아요 커플 할일없거나 심심하고 지루할때 막 슬로우처럼 행동하는거욧!!
이렇게 행동한답니다...전 열심히 말하고 풀려고 하는데 오빤 그냥 그래요..ㅠ
저번엔 1시에 가서 공부 하고 왔답니다. 그날은 열심히 해서 그런지 만나면 공부한 애기를 하면서 굉장히 즐거워하더라구요..
근데 ...자꾸만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지고
만나면 별의미없게 만나는것같아 보고싶어도 그냥 전 안볼려고 해요
저녁에 봐도 모 또 오빠가 아무의미없게 만나는것같아 속상합니다..
게이른사람싫어하지만 계속 그냥 지켜보고만있어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도...
안고쳐지내요...직딩여와 공부남이 사귀는것에서 많이 힘들다는건 느끼게되는건 다 극복할수 있는데 이건정말...정말 싫네요..
어떻게 고쳐질수 있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