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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알바하는데 남자들 진심 더러움

163 |2013.10.28 18:35
조회 246,007 |추천 416
내가 호프집 알바를 하는데

가게가 조용하고 작은데라 손님들 이야기하는거 다들리는데

남자손님들만 오는 테이블이면 10에 9번은 한명 이상은 꼭 자랑질 하고 있음...

그것도 여자친구 있는 놈이 여자친구는 물론이거니와 전여친하고의 잠자리 얘기

성을 돈을 주고 산 얘기까지 디테일하고 자랑스럽게 친구들한테 떠벌림

그 친구들은 좋다고 지 이야기함.. 끼리끼리 논다고 더러워 죽겠음..

20대 초반 애들부터 얘기 들어보면 다들 멀쩡한 직장다니는 번듯해보이는 청년들까지 정말 그런 얘기는 빠지지가 않음..

나랑 잠자리했던 남자들도 저런 식으로 남들한테 얘기했다고 생각하면 끔찍함...
추천수416
반대수35
베플21|2013.10.28 23:50
이게 진실임 맥주바에서 6개월 일했는데 남자들 솔직히 자기들끼리 있으니까 신나서 목소리커져서 얘기하는데 무슨얘기 하는지 정말 다들림 막 자기 여친에 대한 음담패설하다가 여친이 나중에 오면 옆에 앉히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잘해고 ㅡㅡ 정말 토나옴
베플어린신봉선|2013.10.29 00:52
ㅇㅇ맞는것같음.세달전인가?여름 한 새벽1시 50분쯤 편의점들어가서 컵라면 사서 먹고 있는데 남자 2명이 들어오더니 ㅡㅡ그중에서 1명이 어제 갸랑 잤는데 와 오빠오빠 이러면서 아 아 이러는거임ㅡㅡㅅㅂ라면먹고있는데 것두 다 들릴정도로ㅡㅡ어제 여자랑 잔걸 지친구한테 얘기하는데ㅡㅡ아 난 진짜 저런남자 절대 안만나야겠다 라고 생각함.으 소름끼쳐.그런걸 친구한테 말하고다니고 ㅡㅡ
베플|2013.10.28 18:41
헐진짜....; 왜저래 다 저러나
찬반|2013.10.29 19:11 전체보기
나도 여잔데 밑에 댓글들 보면 그냥 남자들을 일반화해서 까는 애들도 이해안가네 물론 저런 남자도 있지만 괜찮은 남자도 있는데 뭐 남자혐오증 생길려니 남자를 단체로 변태로 싸그리 몰아가는 멍청한 년들은 뭐냐. 세계 인구 반을 싸잡아 그렇게 욕하는 것, 멍청하다고 생각 안드나? 아님 역시 여기 애들은 그렇게 어린 건가? 한심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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