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연애중입니다.
2년간 사귀며 싸움도 한번 없었고, 제가 양보를 하는 성격이라
그리고 그녀도 매사 조심하고 신중한 사람이라 그런것같아요.
한 2개월전에 그러던도중 오빠가 부담스럽다. 내가 오빠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
란 말을 듣고, 헤어지고나서 그후 1주일후에 제가 연락 안하다가 다시 연락해서
잡았습니다.
내가 뭘 잘못한건가? 왜 잡고싶은가 ?
많은 고민을 하고 잡았습니다.
알고보니 그녀의 전 남자친구와 의 관계를 친구들 사이에서 그 남자가 떠벌리고 다녔고,
자신의 몇 없는 친구가 자신을 뒷담 했다는거에 충격을 받았고,
취업문제 및 등등 의 여러 스트레스 로 , 사람을 믿지 못하겟다.
오빠도 똑같겟지, 변하는게 없어. 이렇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나름 변할려고 꼴초였는대 담배도 끈고, 운동도 해서 복근도 만들어보고..
그렇게 싫어하던 교회도 다니고.. 변화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렇게 2달 정도 지났는대..
문뜩, 너무 불편한 겁니다.
이게 사는건지 싶습니다. 그 아이를 만나면 매사 조심조심 하고.
근대 너무 사랑하고, 그 아이의 카톡프로필 사진,글 페이스북 등등..
데이트때 행동 등.. 모든 것에 너무 신경쓰여서 미치는겁니다.
게다가 그 전 남자친구 랑의 흔적이 페이스북에 있던대.
그 사람은 담배도 막 펴대고 했는대, 그게 좋다고 따라다녔다니 참..
난 .. 매달리는건가 싶기도하고.. 힘들고..
저 자신을 위해서 놓아줘야하는건가..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이별준비 중입니다.
마음 을 천천히 닫을려구요.
사랑줄수있는거 해줄수있는거 다해주고.
이런 제가 정말 바보 이고 멍청하고 남자 답지 못한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