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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동생을 어떻게하죠?

쓰레기같은... |2013.10.28 22:57
조회 1,461 |추천 3
제동생은 16살입니다 중3 저는 23살인여자구요 나이차이도 꽤나는데 얘는 진짜 눈에 뵈는게없습니다 작년쯤 동생 중2일때 말싸움을 했는데 처음으로 저한테 쌍욕을 하더군요 신발년이라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쳐다봤더니 뭘보냐고 하더라구요 손이 올라갔는데 저를 진짜 개패듯 패는겁니다. 근데 제가 맞고만 있는 성격이아니라 때리긴했는데 아무렴 170이 넘는 남자애한테 이기겠어요…아무튼 그후로 서로 싸우는걸 자제했는데 오늘 어쩌다 말싸움이나서 그냥 저도 몇마디 하고 방문닫고 나오는데 신발년이 라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근데 나가서 같이싸우진않았습니다 엄마가 들었거든요 더큰싸움이 될까봐..그런데 엄마는 왜 욕을하냐고 욕하면안되지 아무리 그래도 누나인데 라는말뿐만하고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래서 더 당황스럽네요 정말 부모가 이래도 됩니까? 정말 아까는 동생을 죽여버리고 싶다는마음도 들고 내가 남자였어도 저랬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원래도 동생이 화나면 지가 하고싶은말 막하는성격이예요 화안날땐 고분고분한데 엄마한테도 전에 엄마랑 진로 문제로 말다툼을 하는 것같은데 엄마가 너 그렇게 학교안간다고하면 엄마 죽는다 이런식으로 하니깐 동생이 아그럼 죽던지 라고 하더라구요 애가 점점 미쳐가는것같고 엄마는 또 아무말 안해요 한숨만쉬고 아빠는 알고도 별말안해요 아들한테는 방관자죠 동생이 저러고 학교를 안가는것도 아니예요 가요 가는데 깐죽거리는게 있어서 장난식으로 하다가 진지하게 싸움이되는거예요 저희집안 부모님도 진짜 이상한것같고 왜애를 안혼내는지 궁금해요 제가 진짜이상한건가요? 동생의 성격이 왜저러는지도 궁금하네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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