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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학교 이런데또없길

개빡침 |2013.10.28 23:03
조회 290 |추천 2
안녕하세요 21살여자구요ㅋㅋ
우선우리동생은 남녀공학 학교고 남자중2에요

편하게음슴체로 가겟습니다





어느날 동생한테서 연락이옴
못걷겟다면서 학교로좀와줄수잇냐고

처음에는 발삐엇나 싶기도햇엇고 일하는중이라 왠만하면 집에가잇지? 나일중인데 이랫는데
전화가오더니 진짜죽을거같은 목소리로 'ㅇㅏ나진짜못걷겟어 좀 와바'이래서 달려가니 똑바로눕지도못하고 교실에 애들막 둘러싸여잇고 애들이 의자붙여준걸로 엎드려서 앓고잇는거임

너무깜짝놀라서 우선병원으로데려감
진짜7살이후로 절대안울던동생이 펑펑울면서 아프다고 빌빌기는거임

병원가서 보니 허벅지랑 엉덩이에 시퍼런멍이 막들어잇는거임 얘허리디스크도잇엇음

(아 그리고 우린부모님이안계심 두분다돌아가시고나랑동생 할머니만살고잇음)

도대체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애가 말도안하고 반 미친사람처럼 잇는거임

그대로 학교가서 동생반에들어가서 친구들한테물어보니 애들도말잘안하는거

이때부터 선생님의짓이라는걸 눈치챔

자꾸애들이말안해서 애들잘못은아니지만 대충눈치채고왓으니 안말하면 바로선생님한테달려간다하니 한애가 말하는게 동생이 쉬는시간에 알사탕을먹고잇엇는데 수업종도안울렷는데 체육선생이 들어와서 수업하자며 설쳐댓는데 동생사탕먹는거 뱉으라고해서 동생이 그냥 '에잉~'하면서 뱉엇다함 근데 그선생이라는 새기가 씨.발 하면서뱉엇다고 우기면서 평소에들고다녓던 진압봉? 그런걸로 툭툭치기시작햇고 동생이 아니욕안햇어요 너들엇지? 내가욕햇냐? 친구들도 욕안햇다하고 햇는데 선생이 지마음대로 애를 엎드려뻗치라고 하고 뻗치니까바로 때리기시작햇다함 허리도안좋은애가 그자세로잇는것도 힘들고 거기다가 맞기까지한거임

눈뒤집혀서 선생찾아가서 노발대발 온갖개진상 다떨고 고소할거라면서 물뿌리고나옴

고소하고 3일뒤에 내동생 입원해잇는데병실에찾아온거임 ㅋㅋ
과일바구니속에 5만원권2장들어잇고ㅋㅋ 합의봐달라면서

겁나어이가없어서 멍든거보여주면서 이게10만원치냐 절대로합의없다고 과일다집어던지고 돈던지고 내쫒음

이선생이 하던짓 정말 말도못함
그진압봉같은걸 들고다니며 학생교실복도를막 걸어다니다가 툭툭친다함 어쩌다잘못맞아서 뼈같은데맞거나하면 몸이약한애들은 운다함 울면 '장난인데 왜우냐'이러고 다시 진압봉 휘두르면서 쫄래쫄래간다하고 체육시간에 성교육하는데 남자생식기 가르치면 여자애들한테 이게 막 커진다? 아냐? 이러고 여자생식기에 질 부분설명할땐 니네커지면 여기들어가는거야 알고집어넣어 이랫다고하고 막 애들한테 쓰벌새기라면서 쌍욕은 기본이라함


합의따위없다 한번 엿먹여줘야지

하나밖에없는 내동생 반병신만들어놓고 어디서합의봐달라는소리가나오는지



절대합의없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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