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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민석이가 도련님아님?

난 보자마자 당연히 민석이가 도련님이라고 생각했는뎈ㅋ

양복에다가 피아노 개인교습에다가 집사도 있는거 같던데ㅋㅋ

유정이는 민석이 아빠가 잠깐 봐주는 애 아닐까ㅋㅋ

그러다가 폴인러브해서 민석이아빠가 유정이 쫓아내는데 민석이 빡쳐서 뭐라하다가 끌려나가는..

나 오늘처럼 사람한테 빙의되고 싶은적 처음이다..

김유정이 나였으면해...

아오!! 진짜 기대했는데 저렇게 잔망떨지 몰랐지!

멋짐과 귀여움이 공존해!! 슈바!!!


아까 네이트판에서 주운 짤ㅋㅋ





놀란거 봐봐.. 날주겨라..아아아..

11월 8일에 보다가 숨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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