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자력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으로
여러분들께 원자력에대한 진실을 제공하고싶어
이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고있는 원자력이란 무엇인지 궁금하고
혹시, 원자력이 안좋다고만 생각하셨다면 이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편견이 업어졌으면 좋겠네요.
읽고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 피드백 하겠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선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근거 없는 공포심과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심지어 국민들은 원자력 전문가와 정부의 발표에 대한 불신까지 가지고 있다. SNS에는 원자력에 관한 잘못된 사실을 사실인양 믿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그들은 원자력이 자신들을 서서히 죽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무기라고 생각한다. 원자력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런 의심을 없애기 위해 국민들이 믿을만한 신뢰성 있는 자료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2012년 1월에 발표된 정책연구 – 방사선의 인체영향 등에 대한 정보 구축 및 활용을 통한 국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 를 읽고 쓸만한 자료들을 찾아보았다. 이 연구에서는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원자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기 위해 일반인들의 블로그와 지식인 답변들을 검토했다. 방사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자비로 방사능측정기를 사는 경우도 많아졌다. 한 환경감시자는 블로그에 어느 날 384nSv/hr 가 측정되었다며 아주 큰일이 난 것 양 글을 썼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살면 연간 자연 방사선으로만 3mSv를 피폭받는다. 이를 생각하면 384는 전혀 놀라운 수치가 아니지만, 일반인들은 0이 아니면 일단 불안해 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인공방사선에 비해 월등히 많은 양의 방사선을 자연에서 받고 있다. 무려 연간총선량의 80%에 달하는 양이다. 방사선은 종류에 관계없이 그 총량이 얼마냐에 따라 영향이 생기기 때문에 인공방사선이 자연방사선 보다 위험하다고 할 수 없다.
예로 국민들은 원자력 종사자들을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사실 병원의 CT촬영 한번으로 직무 피폭의 백 배가 넘는 피폭을 받는다는 것은 또 모른다. (CT촬영 11200man-Sv, 직무피폭 80man-Sv)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방사선을 받으면 인체가 위험하게 될까?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100mSv 이상에 노출되면 100명중 5명이 암으로 사망한다. 하지만 100mSv에 노출될 확률은 극히 낮고 또한 노출이 되더라도 흡연, 감염, 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암 발생률 보다 훨씬 낮다. 또한 100mSv 이하에서는 태아의 피폭도 기형아를 유발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방사선 피폭은 일정 수준 이하의 양에서는 확률론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만일 연간 선량을 넘는 저선량에 노출되더라도 우리가 걱정하는 나쁜 영향은 전혀 없다. 1000mSv 이상이 피폭되어야 비로소 식욕부진, 피로, 오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지금까지 알아본 바로 보았을 때, 원자력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절대 위험하지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자력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국민들이 근거 없는 소문에 휩싸이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 그러므로 이런 객관적인 정보들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석하여 널리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