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이 대학생이고 여친은 28살 취업준비생입니다
만난지 230여일 쯤 됫고요 지금까지 단 한번 다툰적 있답니다 여친은 연애경험이 한번 있고 저는 2번 있을 정도로 서로 연애초짜입니다
누나가 자기개발에 관심도 많고 다이어트 걱정도 하길래
두달전부터
매일 아침 7시 수영장에 함께 다니며 제가 직접 수영을
가르치고 있기도 합니다 (저는 수영을 3년 넘게 배워서 곧잘하기에..)
그리고 누나가 스피치학원에 다니고 싶다해서
제가 100만원을 빌려줘서 등록할수 있게끔 도와줬습니다
그래서 스피치학원다닌지 2달정도 됬습니다
그런데 오늘 전화통화를 하는데 누나가
스피치학원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맣 멋진 남자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그렇구나 그렇게 넘겼는데 또 하는 말이 그 중에 한 남자가 호감이가는데 자기를 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자기한테 고백하면 어쩌지 이런말을 내한테 하길래 저는 그러면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돼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 하는말이 그렇게는 말안하겠다는 겁니다
자기는 남자친구있다고 말하고 싶지않다고 합니다
저는 일단 아무렇지도 않은척 피곤해서 이만 자야겠다고 전화를 끊고 제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제가 말해야 현명할까요?
만약 정말 바람필려면 저핫테 이런얘기 하지도 않을테고
어쩌면 저의 질투심을 테스트 해보려는 말이었을까요?
근데 말하는게 지어내서 말하는거 같지는 않았고
진짜 사실을 애기한거 같아서 아리쏭합니다
제가 대학생이다 보니 아무래도 누나나이또래 남자들보다
가진것도 없고 어려보여서 남자친구라고말하기 부끄러워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