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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팬들의 만행

EXO몽실몽실2013.10.29 16:20
조회 2,061추천 2
글 쓰기에 앞서 엑소빠순이들의 어그로를 먹을 것을 감안하고 씁니다.

며칠 전 부산에서 열린 OO축제 관계자에게 들은 것입니다. 공연 당일도 아닌 공연 전날 저녁 6시쯤부터 몰려든 소녀팬들이 점차 많아져 그 수가 2천여명이였다고 합니다. 관객 의자 설치 전인 관람석에서 2천여명의 소녀팬들은 엑소를 보기 위해 전날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기다리기만 하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공연준비를 위해 일하시는 스텝에게 욕을 해대며 막무가내로 생떼를 부리기 일 수 였고, 의자설치를 위해 자리를 비켜달라하자 폭언과 욕설, 못들은척으로 대응했습니다.
 
이곳에 있음 안되니 펜스 뒤의 출입구 쪽에서 줄 서라하니 자기는 한글 모른다며 꼬장을 피운 애들도 있었고, 그 중 킹 오브갑은 자리를 피하면 자리 뺏길가봐 생리현상을 꺼리낌 없이 서 있는 자리에서 해결하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딱 봐도 부모가 내놓은 자식이거나 양아치거나 가출소녀같이 보였습니다. 떡칠한 화장과 똥꼬치마, 괴상한 헤어스타일로 욕으로 시작해 욕으로 끝나는 대화와 매너없는 행동은 진심 진상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심이야 이해를 한다해도 도를 지나친 언행은 공감할 수 가 없더군요. 이래서 다들 엑소팬들을 싫어하나 봅니다. 

일본의 한 공항은 엑소입국거부를 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하나, 엑소가 입국하면 공항이 마비된다 하여 다른공항으로 가달라고 했다는 군요. 한류를 알리는 엑소의 위상은 대단합니다만 팬들의 매너도 일류가 되었음을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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