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다른과에 마음에 드는 여학생이 한명 있는데
대시를 해볼려했는데 남자친구가 있다는 뉘앙스가 좀 있어서 고민만 하고있었는데요
제 친구의 친구가 그 여자애랑 같은과라서 친구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남자친구가 없다네요
그래서 확고해져서 대시할라고 번호물어보려고 기다리는데 남자친구가 없다는걸 안 순간부터
이 여자애를 학교에서 보기가 힘드네요...;;
그동안은 도서관에서 주로 본거였는데 시험이 끝나서 도서관 갈일도 없고.... 다른과라 같은
수업을 들을리가 없고...;;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월요일에 아침수업때 자주 마주치던 길이 한곳 있어서 어제 아침일찍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또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또 다음주 월요일을 기다리거나 언제쯤 마주칠까 기다릴까 생각을 하다가.....
차라리 그 남친유무를 확인해준 친구한테 부탁해서 같은과애한테 말좀해서 소개시켜달라고
해볼까 생각중인거든요...
여태까지 다 제가 먼저 그냥 혼자 대시했지 누구한테 소개시켜달라고 해본적도 없을뿐더러
사실 이런 문제는 남자가 직접 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해왔고 또 여자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믿고
있었던지라......
그냥 계속 기다리면서 우연히 만나면 제가 직접 번호를 딸까요... 아님 그냥 친구한테 소개시켜
달라고 하는방향으로 갈까요...?
누가 너 소개시켜달라고 한데 라고 하면 거부감부터 좀 들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