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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인연이였으면 됐겠지

아니 |2013.10.29 20:11
조회 23,759 |추천 82




























아..감사합니다
제가 넋두리 한 글에 공감 반대 모두요.
그럼요.
아직 그 아이가 사라진건 아니에요

힘들었던 마음 일하다 보니 제가 일에게
위로 아닌 위로를 받았나봐요

뭐랄까요 눈에서 안보이니 안보게 된다고 할까요?

그런데.. 알수없는 그 아이의 행동
솔직히 그 아이가 좋지만 종지부를. 찍고 싶은 맘이에요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네

내 마음도 물 흐르듯이 점점 사라져가



나도 일이 바빠지니까

네 생각 별로 안나더라



얼굴에 자꾸 뭐가 나고

입주위에 자꾸 뭔가가 나고

일에 시달리는 내 모습을 보니

별로 너한테 이런 내 모습 보여주고 싶지도 않네





이것만으로 요새 하루하루가 벅차네

눈감고 눈뜨면 아침이고 그렇게 하루이틀..

요새는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만 가네

기댈 사람도 기댄다고 해서 잠시일뿐

시원하니 해결은 되지 않아



혼자 정리하고 생각하고

너랑 나 이미 멀리 와 버렸다

이미 내가 여기로 와 있는데..



이러다가 난 언젠가 누군가에 사람으로 살아가겠지?



너역시.. 그러하겠지.내가 좋아했던 충분한

매력적인 사람이였으니까.
추천수82
반대수6
베플|2013.10.30 00:23
혼자 정리하고 정말 당당하게 가슴에 손을 얹고 나는 걔를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말해도 손색 없을 정도 였는데 지금은 정말 미치도록 다시 좋아하게 되버렸어요...
베플저도|2013.10.29 21:58
그렇게 잊혀지겠죠 근데 왜 못보는사이에 내마음은 자꾸커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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