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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男 |2008.08.25 15:42
조회 446 |추천 0

예전에 그러니까 그녀의 회식날 술에 취해 있었는데 저도 회식이였습니다

연락이 되다 되다 끊겨서 이제 저는 걱정이 되고

상사가 뭐라고 해도 그녀집에 갔죠

근데 그녀는 술에 취해서 그녀의 전남자친구가 데리고 있었고

옷이 다 벗겨진 상태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그 자식도 옆에서 윗옷만 벗고 있었구요

근데 그 자식이 진짜 아무일도 안했다고

애가 하도 토해서 벗겼다고 그러더군요

자기 부모님 걸고 맹세한다고

그녀도 아무일 없었다고 그렇게 기억된다고 해서

그렇게 저는 헤어지자고 난리를 치고

모든걸 부수고 그랬습니다

근데 그녀가 막 만나자고 미안하다고 메달리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약한 저 인지라

계속 만나고 그랬는데 이제 그때 일이 자꾸 떠올라서

소홀하게 대해주고 그런것이 사실입니다

막 연락안하고 못되게 군것은 아니고 그 전에 잘해줬다면 그일이 있은후로 못해준것입니다

근데 그렇게 계속 지내다가 그녀가 한번 연락이 안되고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남자가 데려다 주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 다음날 내가 일을 해서 너무 피곤해서

8시경에 잠이 들었는데

그녀는 복수한다고 생각했나봅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비밀번호를 바꾸고 저는 당연히 남자랑 있는줄 알고 막 또 문을 두드리고

해서는 안되지만

뺨을 한대 때리고 말았습니다

그러고나서도 저는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하고

그녀가 냉정하게 대했거든요 근데 그녀는 다시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제 다시 그만만나자는(이별)을 말한 그날 다시 만나자고 하니까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근데 그날 저녁 그녀는 생일이였고 그녀 친구들과 술을 마신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2시경에 핸드폰이 꺼지고

어디 술집인지 모르고 저는 막 걱정만 했죠

잠도 안오고 5시경에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그녀집으로 갔고

그녀는 집에 없었습니다

그녀친구들에게 전화를 하고 하고 그래서 겨우 전화가 되었는데

글쎄 우리는 이미 예전에 헤어진것으로 말하였고

그녀는  다른 남자와 간것이였습니다

아침에 9시까지 안절부절 못하고 가슴 졸이며 있었는데

9시에 그녀가 집에 있더군요

다시는 안때리겠다고 약속했는지라 참고 참고 물어봤습니다

어디에 있었느냐

그랬더니 친구집에 있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순간 욱하는 마음에 손이 올라갔고

그녀는 사실대로 MT에 있었다고

근데 그 남자가 눕혀놓고 그냥 갔다고 아무일 없다고 하더군요

그 남자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고 그랬는데

이걸 제가 믿어야 할까요?

저는 지금 너무 답답해서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은데

이미 떠나버린 그녀맘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게 저만의 잘못이나요???

아 그날 저녁 그녀는 문자를 보내고 막 자기 사랑해 이런식으로 보내다가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상황에서도 만나고 싶은 저는 뭐인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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