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29일 확인한 결과 엑소 군 면제 서명운동은 실체가 없었다. 엑소 팬클럽은 공식 팬클럽 없이 여러 군데로 분산돼 있는데 그 어떤 곳에서도 군 면제 서명운동은 벌어지고 있지 않았다. 다만 포털사이트에 ‘엑소 군 면제’를 검색하면 서명운동을 벌인다는 글이 수십 개 나오는 걸로 보아 극소수 팬들의 주장으로 추정된다.
일각에서는 엑소 군 면제 서명운동이 안티팬의 ‘지능적인 공작’이라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안티팬들이 팬을 가장해 엑소에 대한 터무니없는 주장을 확산시켜 이미지를 나쁘게 하려 한다는 것이다.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로선 글을 쓴 주체가 팬인지 안티팬인지 알 수 없다”며 “엑소의 인기가 워낙 높다 보니 벌어진 해프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앙 일보 기사
동아 일보 기사 전문을 인용했습니다.
사실 이런 기사입니다.
엑소 관련 기사를 보고 오해 하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팬으로써 안타까웠어요.
사실 엑소는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까요.
진짜 엑소를 사랑하는 팬 이라면
한 번 더 엑소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고 엑소가 자랑스러워할 팬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