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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 사랑해도 될까요..

Mc휴 |2013.10.30 18:24
조회 231 |추천 0
사랑하는 사람이있습니다
우린 정말 행복하게 지낸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녀는 원래 좋아하던 남자가있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는 그녈 사귀자고는해놓고 자기맘에안들어 만나주지도않고 연락만하고 지냈습니다
전 그걸 몰랐는데 뒤늦게알았죠 제가 두번째사람이였구나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그녀가 비참해보이는 상황을보자니 제가 더 좋아해줘서 감싸주고 용서해줘서
그녀는 저에게 오게되었습니다..
그렇게지내고 우리둘은 같이 타지에서 돈을벌기위해 동거를시작하게되었죠.
같이 지내다보니 행복한날도있었고 가끔은 다투는날도있었지만 언제나 제가풀어줬던거 같네요
그렇게 같이 지낸지 어언 두달 같이 일하던 한 남자와
연락을하더니 그와 잘되간다고 저에게 이별을 말하네요.
어쩜 그녀가 힘들땐 내가곁에있었는데..
알지도모르던 다른 남자에게 눈을팔다니..
진짜 이렇게 끝내고 집에갈까했는데 제가 너무 비참해지고 한심하더라구요
사랑하는 이를 못지킨거같고 아직도 그녀가 너무좋은데..
그래서 그녀와 얘기를 나누어봤는데 자기자신도 잘모르겠다고합니다
한달에 시간을 가지고생각해보자고했습니다
그때서도 그 사람이 좋으면 우린 끝내자고
정말 기내요 한달이라는게 이제 2주가 지냈는데
다른 사람하고 톡하고 전화하고 이러는데 비참해지는 이기분... 오늘은 그녀가 다른이와 놀러나갔네요..내일이나 온다는데.. 에효..다른 사람들 여럿이서 논다는데 더이상 물어보진않았네요
그녀와 다시 예전처럼 웃으며 지내고싶은데
점점 저를 떠나가는거같아 슬프기만하네요
그 남자는 그녀가 저랑 동거하는사실은 모르고 그저 남자친구는 있는걸 알고있습니다
세상엔 참 쓰레기가 많나바요 사람 맘 가지고 장난치면안되는데.. 임자있는 사람을..
맘정리하기로 결심은해도 쉽지가않아요..
너무슬퍼 나중에는 그사람에게 저랑 그녀랑 같이지낸 사실을 말할까도 생각해봤어요..
하지만 그러면 그녀가 불행해지겠죠..
답답하고 비참한 제 이야기 하루하루 지내기가힘드네요..
하루 12시간 2교대일해도 그녀와 같이있는 이유하나로 버텨왔는데 이젠 너무 지치네요ㅜ
시간이 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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