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친구와 헤어진지 4개월넘어가는데요.
여자친구가 보니까 다른남자가 생겼더라구요.
여자친구와 사귈때 여자친구 어머니께서 매우
잘해주셨는데요. 반찬도 해주시고 맛있는거 하시면
불러서 먹고가게하시고 잠도 재워주시고..
여자친구와는 이미 끝난셈 치더라도
어머니께서 저에게 해주신게 생각나서
감사 편지라도 써서 보내드리려 하는데요.
짐 상황에서 좀 오바인가요? 주변 사람들중에는
어머니가 너 생각하셨음 먼저 전화하셨을꺼다
라고 말하는데 그말도 맞는말 같구요.
저는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편지와
약소하게 감사의 뜻으로 상품권 오만원 넣어 드리려
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좀 오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