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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한 내일은 없어 해석+주관적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번 뮤비에서 만든 보니 앤 클라이드가 실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나 아니면 영화를 따 만들어졌나에서 갈릴 거 같은데요 일단 영화를 모티브로 딴 입장에서 해석해 보겠습니다.

 

일단 저도 지금 대표적인 뮤비 해석 글과 같은 의견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제 생각을 추가해 본다면

일단 현아양 랩부분에서 현아양은 술이 가득 담겨있는 냉장고 앞에 있고 현승군은 여자들을 내쫓고 술을 마시고 다시 게워냅니다.

이 장면 역시 서로간의 마찰이 빚어진 후 괴로운 마음을 표현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다음 뮤비가 베드신 그리고 싸우는 씬이였는데

아마 시간을 바꿔서 결과-원인 이런 식으로 뮤비가 배열됬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결과-원인 사이에 껴 있는 베드신은 결과 이후의 추억을 쌓기 위한 내용일거라고 추측됩니다.

싸우는 신에서 드문드문 끼워 나오는 액자에 빨간색으로 칠하는 장면은 조금 과장됬을수도 있지만 살인이라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영화에서는 보니와 클라이드는 살인은 하지 않는다는게 원칙이였지만 클라이드가 살인을 저지른 후 둘의 관계가 마찰이 빚어지게 됩니다. 그리해서 해석을 된다면 현아양의 칠하는 빨간 색은 살인을 뜻하고 이미 살인은 저질러 졌으며 그것으로 인해 싸우게 되었다 라고 해석을 할 수도 있네요

그리고 싸우는 씬에 후에 나온 현승군의 조커 연기는 아무래도 클라이드의 폭력성을 표현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클라이드는 성 불구자인 탓에 보니에게 폭력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그러한 모습을 평소 모습과 조커로 표현하여 이중성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차 씬 역시 추억을 남기는 씬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현아양이 푸른 머리를 한 씬에서는 자신들의 처지가 임박해진다는것을 뜻합니다. 여기에서 현승군은 평소보다 얼굴이 더 창백해졌으며 현아양의 눈물을 닦는 사진을 보아서 죽음에 임박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불꽃놀이 역시 추억 쌓기 중 하나네요

그리고 현아양과 현승 군이 술병을 던지고 불을 붙이는 씬에서 종이가 자신들이 수배된 종이를 보고 자신들의 상황을 탈피하고 싶다는 해석을 할 뻔했으나 종이에 쓰여 있는 내용은 TROUBLE MAKER네요......안믿기시면 2:47로 ㄱㄱ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개의 자동차가 도는 씬 아마도 보니 앤 클라이드의 결말을 나타낸다고 생각됩니다. 영화에서는 경찰들이 차에 탄 보니와 클라이드에게 무차별 난사를 퍼부어 죽게됩니다. 이러한 결말로 두개의 차는 경찰이고 거리를 좁히다 결국엔 잡혀 죽는다는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초적인 틀은 해석 글이지만 제 나름대로 살을 붙여 부가적인 설명도 해 보았습니다. 뜬금없는 조커연기나 파란 머리가 그냥 지나친게 아쉽기도 하고 어쩌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기도 해서......

나중에 생각나는데로 추가하고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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