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3년 차 신승훈에게 자극된 후배는 누구였을까?
프라이머리:말 그대로 힙합의 교과서적인 가수다. 힙합을 제대로 배운 친구라 배울 점이 많다. 프라이머리를 보며 깜짝 놀랄 때가 많다
버스커버스커:참 특이한 케이스의 밴드다. 버스커버스커의 음악은 '이런 노래도 있어야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테크니컬한 음악이 아닌데도 불구,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힘이 있다. 내가 밴드에 속한 가수는 아니지만 밴드 음악이 있어야 음악적 뿌리가 튼튼해지며 가요계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멤버들이 합심해 음악을 자유롭게 만들기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게 바로 밴드다
아이유:아이유는 노래를 정말 잘한다. 2011년 KBS 가요대상에서 선후배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무대가 있었는데 그때 아이유가 내 노래인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불렀다. 그때 정말 깜짝 놀랐다. '어린 친구가 어떻게 이 노래를 이렇게 해석해 부르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이유는 그냥 예쁜어린가수인줄만 알았는데 그냥 예쁘장하기만한 국민 여동생이 아니다.
요즘 기대되는 신인 그룹은?
엑소: "'울프' 할 때 TV를 봤는데. 퍼포먼스가 완벽하더라"라고 극찬했다.
국민가수 신승훈이 인정한 프라이머리 , 버스커 버스커 , 아이유 , 엑소 다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