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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블락비

블락비 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뭐 사러갔는데 갑자기 시끌시끌한거야... 그래서 뭐야 연옌왔나? 하고 가봤더니

블락비 싸인회라는거... 나 깜놀해서 헐 이런데서 뭔 싸인회? 하면서 난 어차피 당첨도

안됐으니까... 하고 그냥 지나왔어. 옆에 친구가 있어서 일코한다고 그런것도 있었지만.

그러고 친구랑 얘기하면서 걷고있는데 호프집안에 블락비가 쭉 서있는거야.

일렬로 서서 계속 인사하고있었음. 그래서 속으로 내가 쟤네 저기서 왜 저런거해ㅠㅠ 이럼서

속상해하면서 다시 갈길감. 그리고 다른 친구 만나서 (얘는 내가 블락비 좋아하는거 알음)

마트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 비상구 통로쪽? 거기가 시끄러운거야. 그래서 또 달렸지.

근데 또 블락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권이랑 재효가 팬들한테 막 싸인해주고 있는거.

둘 다 넘긴 머리에 수트 입고 웃으면서 싸인해주고 있었음. 난 대놓고 구경좀할라고

벽에 붙어서 둘을 쳐다보고있는데 갑자기 뭐가 쓱 와 그래서 악 깜짝이야!! 하고

고개를 드니까 김유권이 있는거야... 한 10초동안 그 아이라인 그린 ㅡㅡ이런 눈으로

나 계속 가까이서 쳐다보다가 안녕? 하고 씩 웃고 가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너무 좋아가지고 그 같이간 친구한테 완전 흥분해서 막 자랑하고있는데

아신발꿈^^ 꿈 한번 디테일하지?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읽으면서 눈치챘을거라 생각해.

꿈이지만 뭔 하루에 블락비를 세번이나 우연히보냐ㅋㅋㅋ 깨고나서 몇분동안 진짠줄.

첨에 낚시는 혹시 낚인꿀벌이 있다면 미얀ㅎㅎㅎㅎ

 

 (사진출처 : 유권 팬페이지 409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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