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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전순결 그리고 사랑

뿌잉 |2013.11.01 03:13
조회 593 |추천 0

안녕하세요 ㅎㅎ조언을 구하려 여기다가 처음써봅니다 헤헤

저도 맨날 눈팅만하다가 여기다가   써보는건 처음이라 너무 색다른데요

글솜씨가 너무 없지만 그래도 잘 봐주시길 바랄꼐요 ^^

저는 이제 22살이되가는 21살 유학생 흔녀 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7살이 많아요 ㅎㅎ

저희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 서로 어떻게 감정을 들켜버려서 자연스럽게 사귀게 됬구요 지금까지 일년째 사귀고 있답니다.

저랑 오빠는 너무 죽이 너무 잘맞아요 한번도 싸운적도 없고

제가 좀 오빠에게 불평이 있어서 솔직하게 말하면 오빠가 항상 미안하다고 하고 그것을

꼭 고치는 아주 멋진 사람이에요

주변 사람들이 항상 저한테 말하는 것은

오빠는 저를 너무 사랑한다는거에요

저도 오빠 못지않게 오빠를 너무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아직까지도 관계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같이 침대에서 자봤지만 그냥 쿨쿨 자는거 있잖아요

항상꿀잠 같이 자구 일어나면 오빠가 웃으면서 제 침 닦아주고 제 생얼 보고

몬스터같지만 자기눈엔 너무 귀엽다고 해주는

암튼 이런 순수한 사랑이에요

하지만

언제부턴가 저도 모르게 오빠를 소홀히 여기드라구요

옛날엔 오빠가 너무 보고싶고 카톡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오빠가 항상 먼저 하구요, 저는  대학교를 다니는 유학생이라 너무 일도 많고 바빠서

항상 연락을 잘 못할때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오빠를 생각하는 시간도 적어지고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제 자신이 아..내가 오빠를 향한 마음이 식었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나 언니들한테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남자친구를 3달 이상 사귄적이 없어서

이렇게 일년씩이나 가본게 처음이거든요

근데 모두들 하는말이 너네 이제 할때가 됬다 ㅋㅋ 니가 안해봐서 그렇다

이건 남자 피말리는 일이라고

오빠가 너한테 강요는 안하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원하겠냐고

커플사이엔 꼭 중요한 건데

저희가 아직 관계를 안가져서 그렇다는군요

떡정도 정이라는 말을 해줬는데 ( 흑흑 이상한 표현 이죠 ㅠㅠ죄송해용 ㅠㅠ)

저는 지금은 어느정도 권태기가 좀 지나갔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커플사이에 꼭 관계가 필요한가요?? 저는 전 남자친구들한테서 잠자리 요구가 들어오면

항상 피하고 나중에 깨졌습니다...하지만 이오빠는 제가 너무 사랑해서 요즘 고민중이에요

요즘 자주 이소리를 들으니..신경이쓰이네요

하지만 엄마아빠를 생각하면..솔직히 너무 힘들거 같아요 물론 제 친구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키스와도 같은거라고 하지만 저는 이게 왜 이렇게 무겁게만 느껴지는지..

아..제가 너무 바보같은건가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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