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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녀 15키로 감량기~ 현재진행형

안물안궁 |2013.11.01 15:12
조회 52,691 |추천 47

한번도 판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째 시작해야하는줄 모르겟음

그래서 우왕좌왕 글이 길수도 있으니 뒤로가기 눌러도 됨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다들 음슴체 쓰는거같아서 나도 음슴체로 써봄

정확히 5월 3일부터 76.7키로로 시작해서 9월 1일 되는날 61.7키로 딱 15키로감량을 찍음!

그리고 그 담날 장렬히 전사.....는 아니고

엄마가 김밥 싸는 바람에 갑자기 식욕이 마구마구 폭발해서 지금까지 두달동안

휴식기 아닌 휴식을 갖자 해서 휴식기중.......

진짜 많이먹은 날은 5천칼로리도 먹고 보통 2천칼로리이상 쳐묵쳐묵......

결과적으로 약 2~3키로정도 다시 찐듯........어차피 1키로정도는 볼일보면 빠질무게ㅋㅋㅋㅋㅋ

근데 먹은거에 비해 별로 안쪄서 다행이라는 생각....운동도 매일은 아니지만 해주긴해주고있음.

우선 다리 사진만 올려봄

사실 전신사진은 다이어트전엔 사진찍는걸 워낙싫어해서 몇장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

다리사진은 매일 운동후 L자다리하면서 자주 찍어줘서 많음

L자다리 효과좋음 다리스트레칭도 되고 종아리알 생길까봐걱정했는데 이걸로 안생김!!

 

 

 

.

사진이 너무커서 조절하다보니까 이상하게 줄여졌음ㅠㅠ그거 감안하고 봐주셈

여튼 찍을때마다 뒷꿈치붙이고 찍어서 거의 항상 비슷한 모양으로 찍음

종아리랑 허벅지사이 공간 보다시피 넓어졌음!!!!

물론 아직도 두꺼움 더 빼야함 ㅠㅠ!!

 

여튼 다이어트 과정을 말해주겟음

일단 처음엔 밥 양 줄이고 배달음식.라면.탄산.야식금지로 시작

다이어트전에는 일주일에 3~4번 이상 배달음식 시켜먹을정도로 자주 먹었고

하루 세끼 라면만 먹은적이 있을정도로 자주 흡입. 탄산은 입에 달고살고 야식은 말 안해도 뭐.

근데 원래 다이어트 초반엔 쭉쭉 빠진다더니(더군다나 난 고도비만) 첫주 1키로빠지고

둘째주는 0키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때 완전 미치는줄

여튼 처음시작때 금지했던 배달음식 탄산 등등은 한두달후부턴 가끔 먹기 시작하긴함ㅋㅋㅋ..

대신 그 전끼니나 다음끼니 양을 줄였음. 근데 야식은 안먹었고 지금까지도 라면은 한번도 안먹음

라면으로 500칼로리떼우느니 차라리 밥으로 배불리 먹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ㅋㅋㅋ

이상하게 라면은 별로 땡기지도 않음.

평균적으로 보면 거의 일주일에 0.7~1키로정도씩 빠졌던 거 같음.

그렇게 오다보니까 몇년만에 60키로대도 찍어보고 옷도 커져서 다시 사는 사태도 발생해보고ㅋㅋ

하루 섭취칼로리는 평균적으로 1100~1300칼로리정도 먹은듯.

물론 이것보다 덜 먹을때도 더 먹을때도 있었음. 더 먹었을땐 운동을 더 해줌

 

운동은 집근처 가까운데에 헬스장이 없어서 집에서만 운동함.

괜히 먼곳 등록했다 며칠안갈수도잇어서!

처음엔 조혜련태보랑 빌리부트를 하다가 지루해질때 쯤

빨리걷기로 한시간씩 하다가 그것도 지루해져서 스텝퍼를 샀음

6월중반정도부턴 스텝퍼40분+근력운동30분 정도를 하루 두번했음

스텝퍼는 10분만해도 땀이 나더만 두달정도하니까 요즘엔 한시간을 해도 땀이 안남

여튼 스텝퍼로 효과 많이 봤음.

그리고 8월정도부턴 덤벨3키로짜리 두개 사서 그걸로 근력운동양을 늘려서 한시간정도에

스텝퍼1시간정도 하고 케틀벨도 사서 그걸로 틈날때마다 스윙했음.

한참 여름에 운동 많이할땐 총 운동시간이 4시간~5시간정도였던것같음(두세번에 나눠서)

여름엔 물론 방학이라 시간이 더 났었고 학교다닐땐 자는시간.노는시간 줄여서 운동함.

지금 그렇게 하라면 못할거같음ㅋㅋㅋㅋㅋㅋ어차피 지금은 그렇게 시간도 안나고

요즘엔 한번에 근력운동1시간+스텝퍼40분+108배15~20분+L자다리20분을 해줌.

시간이 잘 안나서 일주일에 세번정도 이렇게 하고있는데 빼야할살이 아직도 10키로는 더 있어서

다음주부턴 식이도 다시 조절하고 운동도 매일 꾸준히 하려고함ㅠㅠㅠㅠㅠㅠ

혹시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을지모르니까

집에서 근력운동은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는데 내가 하는건

크런치 레그레이즈 버피테스트 플랭크 무릎대고푸시업 스쿼트 런지

레터럴레이즈 사이드밴드 프론트레이즈 숄더프레스 벤트오버덤벨로우 덤벨오버헤드

덤벨컬 해머컬 리버스컬 등등 하루에 다할때도 있고 나눠서 할때도 있음

처음엔 양쪽에 덤벨 3키로짜리 들고하면 힘들더니 그것도 요즘 적응되서 덤벨 새로살 예정.

 

난 매일 체중을 재서 기록하고 그날 몇시에 뭐 먹었나 그런거 다 기록함.

그 후에 아 이날 이렇게 먹었더니 빠졌구나 더쪘구나 하면서 조절해야겠다라는걸 알게됨.

체중 매일재는건 스트레스도 겁나 받지만 체중보면서 음식조절도 더 잘되고

생각보다 더 빠져있으면 의욕도 겁나 생김. 거기다 궁금한걸 못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정체기는 없었고 꾸준히 계속 빠졌음!

왠지 정체기 올때쯤 식욕터져버려서 오려다가 다시 갔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난 내일부터 10키로정도를 더 빼기위해 달려야겠음

일단 1차목표는 올해 안 50키로대 진입이고 솔직히 40키로대까지 갔음좋겠지만

걍 53~55키로까지 빼서 유지하려고 함ㅠㅠㅠㅠ키는 163임.. 걍 표준체중정도에서 유지만

요즘 느끼는건데 살빼는과정보다 유지하는게 더 힘든것같음 진짜.

나같은 의지박약도 살뺄수있으니 여러분들도 다 뺄수있음.

글이 두서없이 우왕좌왕해서 죄송함 ㅠㅠㅠㅠㅠ알아서들 잘 읽고 이해하시길ㅋㅋㅋ

이렇게 끝내면 되나?

추천수4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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