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음슴체로 바로 ㄱㄱ~~~
저의 동아리는 영어 임
그냥 영어로 대화하는 거.
회화?같은거임.
거기에는 애들이 별루 업심
남자애 2명
엓팬 3
저 저 친구 1명
이렇게 밖에 업심
쌤은 우리 영어쌤이심 근데 몇달전에 새로오신 쌤이라서우리랑 좀더 가까워지기
위해 늘 시작할때마다 우리가좋아하는 아이돌의
노래를 틀어주심.
지금 동아리 한지
좀 댓는대 영어쌤이 바뀌니까
노래는 틀어준지 4주정도 댓심.
첫번째날에는 늑대와미녀
둘쨋날에는 엑소의 나비소녀??그거
셋째날에는 인피니트 내꺼하자
넷째날은 잘모름 학고애 안 옴 ㅋㅋㅋ
암튼 이렇개 틀어줌
어제엿음
오늘도 샘이 노래를 골라보라고 하셧음
나는 이번에는 꼭 비스트의 노래를 ㅋㅋㅋ(글쓴이는 뷰티 에여 ㅋㅋ)듣고 싶엇음
그래서 말햇음
섀도우를 틀어달라고!!!!
근데 ㅋㅋㅋ
그 엓팬 년들의 목소리가 들려옴
"시발 ㅋㅋㅋ 언제적 비스트냐"
이 소리에나는
본능적으로 뒤를 돌아봄
아오 ㅋㅋㅋㅋ진짜
대놓고
꼬라봄
어이없엇음
포기하고 다시 앞을 봄
쌤은 유투브에서 섀도우 검색중이심
"아 쌤 ~언제적 비스트에여 ㅋㅋㅋ 으르렁 틀어주세여!!"
진짜 화남.
나에게는 알흠다운 비스트를 욕함 ㅋㅋㅋ
쌤은 결국 으르렁을 틀어주심.
나 기분 썩음
아그리고 나눈
엑소가 실타는건 아님
엓팬이 싫을뿐 ㅋ
암튼
듣고나서 쌤이 노래한개더 틀어주신뎃음
나는 필사적으로 픽션을 외쳐댓음
쌤은 역시 픽션을 치고 계심
승리의 미소로 걔네를 쳐다봄
"아 ㅌㅋㅋ진짜 언제적 노래야 ㅋㅋㅋ"
"ㅋㅋㅋ 비스트가 늙으니까 팬들도 늙고 구러나보짘ㅋㅋㅋ"
"아 ㅋㅋㅋㅋ 말빨쩐다 니네"
짲응이 솟구침.
다 기억남..
그렇게 한시간이 지나고
쉬는시간임
나는배가아파서
얼굴을 살짝? 찌뿌리고 옆우로 누워잇엇음
머리카락으로 좀 가려져잇엇는데
좀 보이긴 보이는 상황임 얼굴이
아 근데 걔네가 지나가면섴ㅋ
"아 졸못"
"인상펴라 찐따야 ㅋㅋ"
이러고 지나가는데 괜히 울컥함.
내가 비스트 팬이 된게 잘못한건가??그럼 ㅋㅋㅋ
암튼
마지막에 쌤이
한개더 틀어준댓음.
또 지기 싫어서.
"쌤!!!!!!섀도우요"
이랫음.
진짜 이번엔 틀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더 승리의 미소를 띄우며 걔네를 쳐다봄.
"아 미친 ㅈㄴ ㅋㅋㅋ줫만한 것들 노래가 뭐가 좋다고 ;;;;"
"ㅈㄴ 어이없어.. 저쌤도 늙으니까 청각에 장애왓나봐 ㅋㅋ"
이러면서 지들끼리 쪼갬.
아 진짜
내가 말하는데
나도 엑소 좋흠!!!!
첸 존잘.... 암튼
난 엑소가 좋음
아 근데 ㅡㅡ
징어??엓팬이 정말정말 시름...
들어보니까 엑소들도 무개념팬싫어한대매 ㅋㅋㅋ
마지막으로
엑소 흥해라♥
비스트 흥해라♥
(나는 엓 무개념팬들만 욕하는 거에염)
+수정
좀 된 글이라 보실분은 없겠지만
이제야 댓 보고 수정 합니다.
제가엔터를 1번치든 10번 치든
엔터 많이 친건 죄송해요
근데 제목 바꿔라 이래라 저래라
말들이 많은데 제목은
제가 진짜 물어보고 싶은 내용을
짧게 간추려서 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제목을
[원래 엑소팬들은 뷰티인 저를 무시하고
쪽수로 밀고나가고 무조건 이해안간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건가요?] 라고 적을까여 ㅋㅋㅋㅋ?
그냥 엓팬들이 원래 이러는지 궁금해서
지은 제목인가 왜이리 열폭 이실까 ㅋㅋㅋ
이거 누군가가 보실 지는 모르겟지만
그냥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