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님의 옛날 글들부터 최근에 업로드 된 글들까지 전부 읽어온 독자입니다
전 솔직히 레떼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을 하나도 모르니 언급 않습니다
먼저 모래님의 글을 읽을때
강인한 흡입력의 필력으로 글을 작성하여
글을 읽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정도로 모래님의 글은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 옛날에도 이런 비슷한 사건 발생으로 인해
언질 없이 사라지시더니 갑자기 올해 나타나셔서
또 소리 없이 사라지시는게 좀 무책임하지 않나는 생각이 듭니다
모래님을 사칭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사칭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자기 자신이 사칭당하는데
기분 나빠서라도 그 행동을 제지하는 글이나 서로 싸우는
지금의 모습들을 멈춰주시는 글을 써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사칭하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
그리고 판에는 여성 독자분들이 많습니다
여성 독자분들이 대부분 상주한다는 이유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해
부풀리는 내용의 말씀을 많이 하신 것 같아 아쉽습니다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는 여성 프로게이머를 아직 모으지 않습니다
주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 중 계급이 다이아 이상인 분들이 몇분 있어 물어보았는데
남성 프로게이머는 몰라도 여성 프로게이머는 아직 제의 조차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남성 프로게이머도
제의가 들어오려면 계급 최소 다이아 이상인 분들인걸로 압니다
여성분이라면 아무래도 게임이나 운동의 특성상
여성보다는 남성이 좀 더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같은 계급이나 실력이면 여성보다 남성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처음에 언급하셨을때는 자랑 하고 싶으셨나보다
여성분이시니 저런 허구 자랑글 업로드 하고 싶으셨을 수도 있지 ...
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글의 횟수가 지나감에 따라 도를 지나치더군요
적당히 자제해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또한 모래님 팬이라는 분들은 그렇다쳐도 모래님의 광신도적인 팬분들은
당사자인 모래님께서 나서서 제재해주셨어야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데 돌아오실지 안돌아오실진 모르지만
다음에 혹시 다시 돌아오신다면 그땐 굳게 마음 먹고 오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