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끼'를 죽일 수 없어 내가 집을 나왔어요" 요즘도 아빠의 가정폭력 정말 심각하네요 왜 아이들이 비뚤어지나 했더니 이제야 답을 찾았어요답은 부모의 선행적 비행이 자녀들의 후행적 비행청소년 행각으로 이어지는군요 이걸보고 사회병리현상이라고 하죠 사회병리현상의 출발은 가정이군요 우린 그런줄도 모르고 아이들의 탈선행각만 나무랬으니 이제부터라도 이 사회를 건강하게만들기 위해 펜(pen)을 놓지 않겠어요 "아빠가 싫었어요. 제가 눈에 보이기만 하면 때렸어요. 알코올 중독 증세도 좀 있었고. 맨날 때리는데 어떻게 같이 살아요.", (본문 발췌) 매일같이 이유 없는 폭력이 계속됐지만 엄마도 이 아빠의 폭력을 막지 않았다는군요 1. 아마 폭력이 무서웠겠죠2. 일찍 이혼해서 엄마가 보호막이 되지못한 측면도 있었겠죠 하지만 우리엄마는 어려을적부터 아빠의 폭력을 막아서더군요 우리의 보호막이 되주셨어요그래서 우리엄마는 안맞을 매까지 더 맞았어요 (갑자기 엄마생각에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나는 어리석게도 우리 아빠세대로 가정폭력은 영원히 종지부를 찍을줄 알았어요그때는 어둡고 미개한 시대라 그런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21세기에도 대물림 되는군요 오죽하면 자녀입에서 아빠라 하지 아니하고 "그 새○'를 죽일 수 없어 내가 집을 나왔어요" 이런 소리가 나올까요? 이게 다 대한민국 100년간의 독재문화 속에서 인성을 길러주지 못하고 ‘오직 순종’ 만을가르쳐 온 한국 특유의 사회병리 현상이 빚어낸 창궐적 비극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만 "여자는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자녀들은 말로도 때리지 마라 ""새누리당도 종북공세로 민주당 때리지마라 " 왜?... 폭력은 사랑폭력이나 언어폭력이나 이념폭력이나 다 같은 폭력이니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1031143241&Section=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