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아이돌그룹 빅뱅의 탑과 배우 김유정, 윤재문이 출연한다.
3일 오후 6시10분 방송될 ‘런닝맨’은 ‘오즈의 나라’로 떨어진 도로시 김유정과 도로시의 오빠 탑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지혜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나무꾼’, ‘용기가 없는 사자’ 등으로 변신해 탑과 김유정의 여정을 함께했다.
탑과 김유정은 오는 6일 개봉하는 영화 ‘동창생’에서 오빠와 동생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촬영장에서도 탑이 친오빠처럼 김유정을 챙기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영화에 함께 출연한 윤재문도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