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읽기만 하다가 조언을 좀 얻을려고
글을 써봅니다
26살남자입니다
20살부터 사귀던 동갑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6년사귀면서 좋을때도 있었고 안좋을때도
있었죠...중간에 헤어질까 이런생각도 많이
했지만 6년이란 시간앞에서 도저히 그럴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이여자와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작은 장사를 5월에 시작했죠
주변 친구들은 사장님!!!이라면서 장사잘되길
바란다면서 응원을 해주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제가 사장이라도 장사하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았습니다...공무원이 짱이라면서.
그래서 싸우고 나서 이틀동안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래도 남자니까 먼저 연락을 하였습니다
연락을 하니 할말있는데 전화로 못하겠다며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끊자마자 카톡이 오더니만 대뜸헤어지자는
겁니다....좋아하는 맘이 이제없다면서...
그래서 그당시에는 잘됐다싶은것도 있고
구차하게 매달리기 싫어서 쿨하게 알았다면서
잘지내라고 말하였습니다
첨에 헤어졌을때는 시원했습니다.
약간 해방됐다는 느낌?....
그러다가 보름정도 지나니까 여자친구생각이
계속 나는거였습니다 집번호를 누른다는게
무의식중에 여자친구번호를 누르고 있었고
일마치고 들어갈때 전화를 계속 보고있는것이
었습니다 왜냐면 여자친구도 직장인이니까
통화하는시간이 마쳤을때 밖에 없었거든요
이게 습관처럼 됐으니까 되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싶어 연락을 하였습니다
내가 다 잘못했다고 더잘한다고 다시만나자고
말했습니다...근데 여자친구는 냉정하게 거절하였습니다.....저는 6년이란 시간이 이길줄 알았기에
충격이 컸습니다...그리고나서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연락을 기다리고 있죠...
제가 먼저연락하기가 겁이나더라구요....위에서
얘기했지만 냉정하게 거절당했기때문에...
여자친구의 소식을 알수있는 방법은...카톡사진밖에
없습니다...sns를 안하거든요....사진만 봤을때는
딴남자가 없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믿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친구가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제가 다시만날생각하고 있으니 친구가 혹시나 싶어서
알아봤는데....생겼다하더라구요....
제친구랑 여자친구의 친구가 서로 알고있는 친구거든요....그말을 듣는순간 화도나지만...희망이 없어졌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았습니다...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든말든 다시찾아가서
뺏어오고 싶었습니다 여자친구를....
그러나 여자친구는 저한테 맘이 떠난상태이고
잘사귀고있는데 거기서 끼어들려니 구질구질해질까봐
혼자 끙끙앓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는 소개시켜준다고 딴여자만나보라 하지만
다 거절하고 있습니다...계속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싶기때문입니다....
너무 힘드네요....잊고 딴여자를 만나야할지...
계속 기다릴지...저는 지금이라도 연락오면
바로 여자친구한테 달려갈겁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해보신분들....
장문이지만 읽어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