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진짜엑소마마때부터 (데뷔때부터) 팬이였는데 철새도아니고 마마끝공백기때도 엑안컴이어도 마늘에 쑥씹는듯이 주구장창 기다리던 나인데 그 긴 시간동안 엑안컴 기다리면서 데뷔전 티저를 300번씩 본 나인데 데뷔때부터 이 복덩이들을 알고있어서 되게뿌듯하고 자부심x100000이었는데 지금 엑소 공백이잖아 내친구중에 빕씨가 한명 있어서 걔랑 노래방 가면 블락비노래도 꽤 불렀거든? 난리나 같이 신나는거도 부르고 movie’s over나 로맨틱하게같이 분위기 잡는거도 꽤부르고.. 그리고 판이나 여기저기보면 빕씨들너무재밌고 입담도대박이고 팬심도멋져서 아무튼 블락비도 호감이었고 빕씨도 호감이었는데 최근에 베리굿으로 컴백하고 베리굿? 노래 좋다길래 한번 듣고 좋아서 한번 더 듣고는 가사다외움.. 응원법도외워버렸어;; 그래서 마음을가라앉히자 하는마음에 빛이되어줘를듣고는 표지훈목소리에반했어..어쩌면그렇게목소리가섹시하고카리스마쩔지?; 엽사보면마냥순둥이고귀엽던데..나진짜자제하려고 일부러 꾸역꾸역참으면서 사진검색도안하고 노래만듣는데 노래만들어도 표지훈파트만나오면 저절로눈이감기고 막 진지하게 감상해.. 이 현상들을 내친구 그 빕씨한테 말했더니 넌이제 매치업만보면 넘어오겠다 입덕이코앞이다 이러길래 진짜 보고싶은데 매치업?그거 안보고잇거든 ㅜㅜㅜㅠㅜ어떡해야해 나진짜진지해..엑소철새팬절대아니고(엑안컴기다렸으니)무개념도아닌데 표지훈으로 입덕할거같아.. 살려줘언니들 .. 중1이라 언니들이라그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