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1월 17일일이 예정일인 예신이었습니다. 조금전까진
그리고 결혼 준비하면서 신랑직장과 가까운곳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신혼집에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 친구들과 술자리를 한다며잠시 들르라해서 잠시 들러 먼저 집에 왔습니다.
그러고 늦은시간에 오길래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한시간 전 신랑휴대폰으로 게임 중에 있다가 우연히 색계비지니스클럽에서 육십만원이나 결제한 내역이있더라구요 .
사람인지라 너무 화가나 자는 사람을 깨워 물었죠? 물런 소리질러가며 물었고 그게 왜 라고하며 오히려 제게 화를 내더라구요.
아무렇지 않게 다시 자려고 하길래.
그냥 넘어갈일도 아닌것 같고해서 잠시 나가 지내려고 짐을 싸서 나오는데 그사람과마주쳤내요
제 가방 및 모든 짐들을 저렇게 던져버리고 본인이 나가버리네요
화장품도 다터지고 가방안에 있던 외장하드도 다부셔졌네요. 저외장하드는 제가 지금까지 살아 오며 제앞날들을 위해 준비해둔 모든 것 들이 다들었는데..처참하고 비참하네요.
저 그만둔다 생각하는게 맞는거 겠죠?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어떻게 설명할지...답답하네요.
부모님 이사진 보심 이해해 주시겠죠 파혼이란 말들으시면 제탓이라고 하시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