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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도 될까요?

공대녀 |2013.11.03 01:19
조회 167 |추천 0
지금은 군인인 사람과 헤어진지 4달 된 여자에요.
구남친은 한살 연상인데 고등학교 때 만나서 4년 가까이 사귀고 헤어졌어요.
평소에도 자주 싸웠었는데 구남친이 군대를 가고 제가 애정표현같은 걸 잘 못하는 편이라 저는 서울에 있는데 진해에 있는 사람 만나러 가기가 힘들어서 한 번 가지를 못 했었네요.
근데 여름에 심하게 자주 싸웠어요.
연락도 자주 못하면서 될 때마다 싸운것 같아요.
서로 외롭다는 힘들다는 내색도 자주 하고 서로에게 점점 무관심해지고..
저희에게 거의 4년만에 권태기가 왔던거에요.
그래서 결국 헤어지게 됬는데 제가 헤어지자 했어요.
잊고살아야지 잊고살아야지 해도 안 잊혀지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서 연락했었는데 군인이니까 시간이 지나고 좀 나중에 봤겠죠?
연락이 오더라구요 휴가나가니까 한번 만나자고
바쁜데 시간 겨우내서 만났어요
근데 할말도 기억이 하나도 안나더라고요 많았었는데..
휴가 끝나기전에 그래도 용기내서 다시 나한테도 복귀하면 안되겠냐했더니 거절당했어요.
그게 벌써 한달 가까이 됬는데 아직도 보고싶어요
다시 만나고 싶고..
저 진짜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다시 한번 용기내서 다시하자고 말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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