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일년 정도 되가구요
헤어지기 몇주전부터 싸움이 잦아졌어요
지금으로 부터 한달정도전 권태기 , 군대 이런일때문에 헤어지자네요
저가 기다릴수 있다고 기다리겠다고 잡았는데
안된다네요 연락은 계속 하자구 해서 연락은 계속 하게 됐어요
가끔 만나서 술한잔하고 자주 보다 보니 헤어지기 전처럼
손도 잡고 뽀뽀도 하고 사귈때나 다름 없이 행동 하게 되었고
연락도 여느 사귀는 사람처럼 카톡하고 전화하고 하다 보니 가끔 다투기도 하고
질투도 했고요 그사람도 그랬구요
근데 평소처럼 잘 지내다 술먹고 섭섭한걸 털어 놓게 됐는데 내일 얘기하자길래 잠들었고
다음날 기다렸는데 연락은 오질 않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저녁쯤에 제가 먼저 연락을 했어요
근데 뜬금 없이 제가 부담스럽다네요? 제가 다른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네요?
이제 2주 후면 군대가는 사람이라
놀러갈 날도 잡고 펜션도 잡고 선물도 준비하고 이것 저것 다 준비 하면서 혼자 설레있는사람한테
부담스럽다고, 군대가기 전에 연락한번한다고 그때 얼굴 보자고.. 무슨 의미일까요
저는 헤어지자 한것도 저를 위해서 한말인지 알고있었어요 그사람이 그렇게 얘기 했으니까..
근데 그냥 군대가기 전까지 가지고 놀아진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