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먼저 남이 나 좋아해도
첨부터 내가 아니면 안 사귀는
남자랑 비슷한 연애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소심한 성격임에도 좋아하면 관심 표현 어설프게 했음
요새는 마음 사리려고 안 하지만ㅠㅋㅋ
나한테 관심갖고 난 관심 안 갔던 사람들은 빼고 말할게
1년 넘게 동안 있었던 일임
예전에 좋아하던 연예인 시들해져감 -> 구 심남1 (좋아하던 연예인이랑 닮은 비슷한 상 과거내 이상형의 얼굴이었음)-> 날 여자로 안 보는 거 알고 포기-> 구 심남2 (성격적으로 끌림)-> 서로 성격 땜에 어색한데 한 달도 안 돼 군대감 ->
구남친(구심남 1에게 까이고 구심남2는 알자마자 한 달만에 군대가고 헛헛한 상황에서 썸타다 사귐) -> 거짓말한 똥차란 걸 알고 짧게 만나다 참 -> 내가 찼지만 멘붕와서 매일밤 무조건 나가서 혼자 무작정 걸으며 시간 보내다 구심남3가 눈에 들어 옴 솔직히 잘생김 ㅋ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잘생김은 아니었지만..난 옆모습 보고 디오 닮았다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김수현 닮았다고 함 김수현은 구남친 똥차랑 코랑 입술이랑 진짜 닮아서 좋아햏는데 그래서 다시 보게 됐나.. -> 구심남3도 호의적으로 대하길래 호이가 둘린 줄 알고 어설프고 급격히 더 친해지려다 까임(그래요 난 ㅂㅅ이에요 암튼 구심남3 처음 봤을 때 기억하는데
그 때 엑소에 누구 닮았다고 생각함 이름도 모르고 뮤비에서 본 난 엑소 백현이랑 찬열 밖에 몰랐심 엑소엠은 다 중국인인 줄 알았고 멤버 얼굴도 몰랐고) -> 찾아보니 디오 -> 구심남3가 야속하기도 하지만 닮은 애라도 보려고 디오 찾아 봄 -> 어? 내가 매일 듣는 굿모닝 팝스에 나오는 거 엑소 목소리같다고 생각했는데 백현은 알았는데 얘도 불렀네? 어? 에프엑스 노래중에 젤 좋아하는 굿바이 섬머의 디오가 얘였구나 목소리 좋다..-> 어? 어?라디오랑 방송 보니 성격적인 면에서 끌린 구심남2랑 성격이 완전 비슷하네 ㅠㅠ -> 에스엠이라 신곡 나올 때마다 들었는데 그 땐 그냥 그랬는데 다시 들으니 좋네
라디오 라이브보니 음악하는 구심남3보다 노래도 잘 하네 ㅠ 어깨는 좁아 보이지만 키 160후반 170초반인 남자 좋아해서 상관없네 -> 웃는게 구심남3보다 이쁘넹 이젠 구심남3랑도 안 닮은 것 같고 성격도 외모도세상에서 젤 매력적으로 보이네ㅠㅠ
결국 구심남3 맘 속에서 완전 밀려나고
경수 입덕...
으르렁 뮤비 첨 떴을 때 실검에 떠서
오 멋있다 진짜하고 벙쪄서 보고나서도
입덕 안 했는데
이딴 식으로 입덕함...
근데 현실남은 뭔가 아니면 금방 접거나 할 수 있는데 팬이니 ㅠ
끝도 없다...
그리고 요근래 저러고서
관심 가는 사람도 없지만 있어도 못 다가갈 듯
그래서 팬질은 더 길어질 듯
동시에 서로 좋아하게 되는 사람 기다리다 늙어 죽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