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글을 읽어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고민은 실제 고민이구용
근데 그렇다고 헤어질 생각은 없어요 ^-^*
이게..제..팔자다.. -ㅅ- 생각해야죠 ㅋㅋㅋ;;;;
고민 내용 시작 하겠습니다.
설레이는 남자 - ♡
이 친구는 제가 5년전에 만났던 친구입니다.
사귀었던 기간은 짧고요
제 실수로 헤어지게 되었어요ㅠ_ㅠ
무슨 실수인지는... 술 먹고 필름이 끊겨서 - _ - ........쉣더!!!!
여튼 저튼 술을 먹고 필름이 끊긴 그날 이후로... 이별통보를.....ㅜ_ㅜ 젠장!!
그렇게 흐르고 흘러 2년이 지난후에 또다시 만나게 된 그 칭구!!!!!!
하하하하하 !!
그와 저는 서로를 항상 지켜보고 있었다는 ㅇ_ㅇ!!!
싸이월드 미니홈피 today 1 이 항상 그녀석홈피엔 제가 제 홈피엔 그녀석 이였다는 // ㅅ //
그렇게 다시 친해지나 싶었는데.. 이번엔 그 녀석의 실수로 가슴아픈 이별을 선택해야 했던 저 ㅠ
이 친구는 저보다 2살 연하였었거든요 ㅇ_ㅇ!!
아직 철이 안들었나보다 했지여 !!
하지만 남자의 친한 친구가 이녀석은 좋은 녀석이 아니다 라고 말하면 2000% 들으라는 말을...어디서 주워 들은 .... 그래서 그대로 실행을 -ㅅ-;;
[무슨 실수 인지는 비밀 ^-^]
전 아예 전라도 광주라는 곳을 떠버렸습니다!
지나가다 그 아이를 마주칠까 마주치면 또 그 실수를 번복할것 같아 아예 도망쳐버렸지요ㅠ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3년이 또 흘렀어요
바로 지금이지요 ^^
지금은 좋은 누나 동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그녀석과 까똑 하다가도 설레일때가 생긴다는 ㅋ
그냥 말한마디로 설레일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 ㅅ ////
뭐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보고 싶긴해요 ㅎ
그 녀석 잘 지내고 있어 보이긴 한데 저랑 인연이 아니다 라는 주입식으로...계속 압박의 연속..ㅠ
자제하고 있지요 ㅠ_ㅠ
글을 보니... 설레일만한 글은 없네요 -3-;;
글재주가 없어가지구 ....ㅜㅜ
게가 좀 터프한 편이라 ㅋㅋㅋ 그냥 툭 던지는 말투(?)를 쓰는 아이인데 ㅋㅋㅋ
'보고싶다' 라는 한마디도 툭 던졌을뿐인데 그냥 제가 설레이는 걸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여기까지만 할게용 ㅋㅋㅋㅋ
설레이지 않는 남자 - ♡
이 친구는 지금 만나고 있는 제 낭군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아이를 잊지못해 어중이 떠중이 2년째 그거 빼고는 거의 5년 내내 남자친구없이....ㅠ
지내다 보니 혼자있는 생활도 너무 우울하고 그래서 만난것이 이놈!!!
세상에 -ㅁ- 제가 술집 아르바이트 할때 만났던 양반인데 -ㅁ-....
그냥 반반하게 생겼겠다 같이 술이나 먹자 ~ 해서 우린 술을 먹게 되었지요 ~
아아아아아아 ~ 성인들만 간다는 그집도 가긴 갔죠 -ㅁ-;;
아니 이놈시키??!??! 달려들대여 -ㅁ-?
그래 여긴 성인의집이니까 그럴수 있다!!!!그치만!!!
아니!!!!!!!!!!!!!!!! 님님 이님이 왜이러심!!!!! 님 정신 차리셈!!!!!!!!!!!!!!!!!!
이랬더니 그 후에 오는 말은...
" 나랑 사귀자 "
응????????????????????뭐?? 뭣?????????????????????????
얘가 지금 뭐라는거야 - ㅅ- ;;;
나도 외로벘는데 걍 사귀어 버릴까 - ㅅ -;;;;;;;;;;;;;
해서 만난게 이녀석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건.........ㅡㅡ 그게 술취해서 한 행동이라 기억이 안난다 이겁니다.!!
그 녀석 주량이 넘어가면 기억을 못하더군요 - _ -;;
그리고 술취하면 그런말을 여자들한테 잘한다더군요......
........................................젠장...난 얻어걸린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우리는 설레임 없이 시작했어요 !
그래도,
처음엔 좋았죠 -ㅅ-
영화도 보러가고 나 아프면 걱정된다며 친구들과 미리 약속한 술약속도 취소하고 약 사들고 뛰어오고 그랬었어요... 그랬습니다... 불과 9개월전까지는.... ㅡㅡ
이 친구는 만난지 11개월째 접어드네요 올해초 1월 4일에 만났거든요 ㅋ
2월달이 접어들때에,
갑자기 낭군님 회사에 사정이 생겨 지금 묵고 있는 기숙사 방을 빼야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집을 얻으려는데 같이 살자 하데요???
첨엔 싫다고 싫다고 그랬는데 - _ -
이노무 무슨 운명인지............... 저도 갑자기 금전이 위태위태 하여...어쩔수 없이...ㅠ
제가 살던 방을 빼고 같이 살게 되었지요..............
자! 이제 시작이야 ~ (내꿈을 위한여행 ~ 피카츄~)
저는 아직도 이 사람에게서 설레임을 느끼지 않습니다.
지금 이 사람은..설레일수가 없거든요 ㅡㅡ
제 얼굴에 방귀를 퍼부어 대지를 않나...
틈만 나면.... 가슴을 터치하여 사람을 괴롭게 하질 않나...
왜 내가 싫다는데도 ㅡㅡ 하는지...모르겠음...........ㅡㅡ
그래서 혹시 이 칭구 그것이 땡기는가 ????????? 싶어 먼저 들이대도 보았습니다!!
[가끔 여자가 적극적인것도 좋다더군요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_+]
하지만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ㅡㅡ 뭐하자는 건지.............
이 칭구.. 살쪄서 지금.... 83kg의 돼지입니다... 키요? 170cm 요...ㅡ.ㅡ;
본인은 160cm 인데... 힐 신으면 이 칭구랑 똑같다우...ㅋㅋㅋㅋ
그래서 계단에서 내려오라며 항상 혼이 납니다 ㅠ_ㅠ
여튼 그 83kg의 몸을 지 힘을써서 올라오지 말라며 거부 하는 저의 손을 압박후... 깔고뭉게기...
아예 지 몸에 있는 체중을 다 실어서 깔고 뭉게더라구요....
그래요 평소엔 그런다 쳐요...
그런데 제가 얼마전에 목인대가 늘어나고 겨드랑이에 종양이 생겨서 종양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와 ㅡㅡ 사람이 아픈데도 여전히 깔고 뭉게기..와... 가슴터치는 변치 않네요...
겨드랑이 수술로 인해 팔을 들어올리기가 불편한 저는 머리를 한번 감겨 달라고 했더니..
그에게서 오는 말은
"딜하자! 머리 한번 감겨주는거에 가슴 30초"
이 새....ㄲ ㅣ ㄱ ㅏ !!!!!!!!!!!!!!!!!!!!!!!!!!!!!!!!!!!!!!!!!!!!!!!!!!!!!!!!!!!!!!!!!!!!!!!!!!!!!!!!!!!!!!!!!!!!!!!!!!!!!!
ㅁ ㅣ 친ㄴ ㅏ !!!!!!!!!!!!!!!!!!!!!!!!!!!!!!!!!!!!!!!!!!!!!!!!!!!!!!!!!!!!!!!!!!!!!!!!!!!!!!!!!!!!!!!!!!!!!!!!!!!!!!!!!!!!!!
ㅇ ㅏ 진짜 이 설레이지 않는 남자 ㅠ_ㅠ
더러워 죽겠음.........................ㅠ _ㅠ
솔직히 말하면 지금 정떨어지기 일보직전이에요...
9개월동안 이렇게 생활했고 절 완전 개만도 못한 취급 하거든요...
회사 간 사이에 짐 싸버리고 나갈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이 칭구에게서 받은 고마움을 더 생각했죠..
그렇게 참았는데.......하아 -_-
가끔 친구들도 보고 싶어 서울이나 광주를 간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구 ㅠ_ㅠ
여긴 시골이라.... 버스타고 30분정도 나가야 그나마 일할곳이 있거든요 ...
제 성격에 그걸 매일 매일 하기엔 좀 무리라.... -ㅁ-;; 막차가 9시반...
아싸리 기숙사에 들어가 공장일을 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돈벌러 공장 들어간다고 해도 안된다고 ㅡㅡ
어쩌라고 나보고 ..ㅡㅡ???
가을이라 그런가 설레임이 무지하게 느끼고 싶네요 ㅠ_ㅠ
톡 여러분들같은 경우엔 이럴때 어떻게 하시겠어요...?
지금 현재 생활은 거지 갖고 설레임도 없고... -ㅅ-
[뭐 행복할땐 행복합니다 !!!]
갈등중인 고민도 그냥 그냥 설레임이 있다 없다 해서 올린글입니다.
설레임은 없어도 전 이 칭구가 좋습니다!!!!!!
가방싸고 나가고 싶을 정도로 싫을때도 있지만 -ㅅ-
좀 더 참아보려구요 ㅋ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