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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하게 살아서

대학도 괜찮은데 갔고

착하단 얘기도 종종 듣고

나 좋다는 사람들도 있었는디

좋아지지도 않고

어장관리 같은 것도 못하고

한 사람 좋아하면 오래 짝사랑만 하고

그러면서 경수같이 진짜 외모도 성격도 예술적 재능도 멋있는 애 좋아하면서 연애사 부러워나 하고 있고

경수같은 인연의 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ㅠ

밖으론 티 안 내고 그냥 소개팅해서 적당히 남자 만나면 되겄죠 하지만 ㅠ


요새 경수 진짜 짝사랑하는 듯 ㅠ

왜 이 모양이지 현실에서 둘러 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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