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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엑소 공식 스케줄도 시간대 잘못 맞춰서



허탕 두 번이나 친 바본데 ㅋ


너무 보고 싶어서 무작정 올 것 같은 날

공항 갔다가 팬들 많길래 무작정 기다리다 경수 봤다?

근데 경수 무표정이더라

그 상황에서 내가 생각해도 웃을 일도 딱히 없지만ㅋ

그거 보고

아..보고는 싶은데 보러 가면 저렇구나


나는 얘 보고 싶어도 잘 볼 수 없지만

그 중에서도 웃는 모습 보려면

엄청난 기다림과 대가를 치루고

가야 하는 구나 생각했어


팬싸나 당첨됐음 싶으면서

당첨이 하늘의 별따기이니

답답하더라

이렇게도 만나고 싶어하고 보고 싶어하고 그리워하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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