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중반여성이에요
지금 삼십대중반인 남자친구가 잇습니다
서로 사귀기 전이엇는데 술을 만이 마셧어요
막 정신없어 하는데 같잇고 싶다고 하더니 어느순간 모텔 ㅡㅡ
근데 좋아하는 마음이 크니깐 그냥 받아들일려구 햇는데... 갑자기 그만듀는거에요..
그랴서 그날 오빠는 거기서 자고 저는 택시타고 집에 넘어왓습니다 다음날 생각해보니 내가 진짜 남자한테 미쳐서 뭔짓을 하고 당기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만 만나려고 햇는데... 계속 연락오니까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만나다가 진짜 그냥 제가 좋아서 덜컥 사겻습니다
오빠는 굉장히 솔직하고 표현을 잘해요
너랑 같이익으면 진짜 좋다던가 기분이 어떻다던가 평소에 자기 감정에 엄청 솔찍한 사람입니다.
좋아한다니까 호감잇는데 마다할 여성이 어딧겟어요 그래서 사겼습니다
제가 일이 잇어서 오빠를 잘 만나주지 못햇어요
그래서 오빠가 맨날 저대릴러 오고 제가 바쁘니까 저희집쪽으로 와서 한두시간 잇다가 집에가고..
이틀만에 키스하고
사일만인가? 같이 밤을 보냇네요.... 근데 그날도 오빠가 술을 좀 만이 마셔서 같이 잇고 싶다고 하는거에요.. 그냥 안고 잔다면서... 전 성격이 우유부단한 편이라서 거절을 잘 못해요 ㅠㅠ 처음에도 안하고 넘어가서 그냥 넘어가겟거니 햇는데 ㅋㅋㅋㅋ 오빠를 너무 사랑해서 제가 병신이엇나보ㅏ욬ㅋㅋㅋㅋㅋ 그날 같이 밤을 보내고 아침에 집에 가자고 하는데 계속 같이 잇고 싶다면서 꾸물거리는 거애요 결국 정색햇습니다 그제서야 집에 도착햇구요
그냥 드는 생각이 아 오빠는 그냥 나 즐길라고 만나는것 같은 생각이 드는겁니다. 마음만 줬다가 상처만 계속 받을거 같고 ..... 저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가벼운만남을 가진다고 자꼬 최면을 걸엇습니다 ㅠ
하이튼 약 일주일 뒤에 같이 술을 먹엇고 같이 잇자기에 그냥 나는 가볍게 만나다 헤어질꺼야 이런 마음가짐을 다지며 들어갓습니다
근데 하다가 도중에 피가 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랑 오빠 둘다 놀랏습니다 도중에 행위를 그만 둿습니다 근데 오빠가 나중에 아침에라도 하고싶어지면 어떻게? 이러는거에요.. 장난으로.. 저는 쌍깟습다 .. 대답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햇거든요
그날도 집에 안가려고 그러는 거에요 그리고 계속 하자면서 보챗어요 ㅡㅡ 피까지 본 저를 .. 하이튼 결국에 햇숩니다.... 짜증이 막 나더라고요
이걸 누구한테 말도 몬하고..... 하이튼 그만만나려고 마음 먹는데 자꾸 마음 가는데 .... 저도 제가 답답하고 미친여자인거 알겟은데... 좋아하는걸 어떻 합니까 ㅠㅠ
하이튼 오빠가 그날 밤에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몸상태가 안좋거나 그러면은 말을 하라구요
그리고 시간은 또 일주일 흐르고 저는 제 친구들과 한잔 하고 잇는데 오빠가 자기 보러 안오냐고 그러더라구요.. 솔찍히 이때까지 한번도 지가 먼저 오빠 보러 간적 없엇어요 그래서 갓더니 술이 많이 취햐 잇더둔요.. 그날도 아니나 다를까 같이잇고 싶다고 그러는 거애요 그러면서 맨날 하던 방식처럼 어느세 모텔을 형하고 잇엇습니다 그래서 몸이
안좋다고 말할라고 하니까 아쫌 이러면서 말을 못하게 하더라구요
짜증이 확 올라오드라규요 정색허면서 당장 차세우라고 그랫습니다 그리고그한마디 햇습니다
오빠는 술만먹으면 사람이 왜구렇냐면서 저번에 몸안좋으면 말하라고 그러더니 방금 말한마도 못하게
하는건 뭐냐면서 술만먹으면 맨날 이런식이냐
이러니까 오빠는 그냥 나가 너무 좋으니까 같이 잇고 싶은건데 니가 그렇게 느끼는 거면은 나를 만나면 안됫지 않냐면서 그러는 거애요
사실 오빠랑 저랑은 술만 안먹으면 정말 좋아요 근데 오빠가 술만먿으면 이러니까.......
그리고 저는 남들이 하는 지극히 평범한 연애만 해온 터라 원나잇 한번도 안해봣고 클럽도 싫어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이많은 사람이랑은 안만나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ㅠ 나이 많은 사람은 아렇게 진도가 빠른걸까요?? 하이튼 그날 싸우고
집이 들어오니까 오빠가 다 미안하다면서 이러는 거에요
미안하다는데도 짜증나고 막 .. 하이튼 삼일동안 서로 연락은 햇지만 좀 뜸햇습다...
그리고 결심햇지요.. 이사람이 진짜 내가 좋아서 만나는지 아니면 잘려고 만나는지를요...
제가 너무 오빠를 좋아하다 보니 계속 만나면 저만 함들것 같고 오빠한테 끌려다닐것 가튼 생각만 들더라구요
싸우고 나서 만나는데.. 오빠가 미안하다고 또 그러더라구요... 오빠 집에 가자면서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부모님이랑 사는데 집안 사정이 안좋다는 .. 그런속야기를 한적이 잇어요.. 근데 가자고 하더라구요... 오빠가 용기내서 거낸 말인줄은 알지만 저는 한번도 남친 집에 가본적이 없던 터라 뭔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거절햇습니다
그니까 오빠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나는 진짜 용기내서 한말인데 너는 참 쉽게 말한다면서.. 미안햇습니다 하지만 전 마음을 귣게 먹엇기에... 그날 오빠가 계속 같이 잇고 싳어햇지만 오빠가 참는다면서 그러는 거이요.. 저도 같이 잇고 싶엇지만 꾹참고 집에 들어갓숩니다
그리고 오빠가 몸이 좀 안젛앗어요 그래서 보고싶다고 그러더라규요 근데 제가 그날까지 뭐 제출할 일이 잇어서 일단 이거 마무리 하고 넘어 갈 수 잇으면 넘어갈께 말햇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미안한데 못간다고 핫습니다
오빠가 시뮤룩해 하면서 어쩔수 없지.. 볼일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날 친구랑 나가서 술을 좀 마셧나봐요
생각하는게 아픈사람이 술먹고 그렇게 아픈게 아니엇나? 이런 나쁜상각이 들더라규요....
하튼 그날 밤에 통화하는데 술이 좀 취한 목소리엿어요.. 보고싶다면서 그러더라규요.. 그리고 술김에 하는 말인데 같이 잇고 싶다고 구러더라규요...
제가 반응이 영 별로니까 오빠가 짜증? 화까진 아닌데 내더라규여 내가 이렇게 까지 말햇는데 너는 어떻게 구러냐는... 저도 대답안햇습니다
가만히 잇으니까 아니다면서 됫다면서 알른 자라고 하더군요 알겟다허고끈으니까
나중에 카톡와서는 오빠가 되서 이해 못해주고 미안하다 이러는 거에요 ... 또 마음이 약해지려고 하는데 이글을 쓰면서 다시 마음을 다지네요....
두서없이 막 썻는데... 어쨋든 이사람 진짜 나를 좋으하는지 아닌지 시험해 보고 싶어요... 이 글만 본다면 물론 사람들은 전부다 자려고 나를 만나는 거라고 그렇게 쓸것 같네요 하이튼 시험해보고 싶은데 계속 안자볼라고 하거든요 기간을 얼마나 할까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