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토요일와팝(부제:프리뷰를 끊어야 하는 이유)

EXO대포오크 2013.11.04 12:16
조회 237추천 4

평소 직접 가지 못하는걸 프리뷰를 보며 만족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가본 공연장은 제가 평소 즐겨보던 프리뷰때문에 공연온 사람들이 피해를 받아가며 나온 결과라는걸 알았습니다.

   

멤버들을 향해 카메라가 아닌 대포를 겨누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여기 전쟁터 인줄 알았습니다 비하하고 싶진 않지만 대포여신의 대포 오크라고 칭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이글의 취지는 대포오크들한테 깨달으라고 너희들이 잘못했다 뭐 이런글이 아닙니다

일반 정상팬들한테 알리고자 하는 글이니 대포 오크들은 나가주세요 (너희들은 그러고들 사세요)

 

무대 가운데 2,3번째줄 카메라로 점령.

저는 공연을 보러 온게 아니라 기자회견장에 온줄 알았습니다

 

전에도 지마켓 콘서트때 대포한테 피해를 받으신 분의 글을 보고 나서 스탠딩은 정말 위험하구나라는 생각에 이번에는 지정석이니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는데

 

지정석임에도 불구하고 공연 전부터 사진 잘나오는 자리탐색을 시작합니다

자리교환을 요구 하러 돌아다니다가 자리 안바꿔주면 돌아와서 욕하고

 

하는말 들어보니 외국사람들이 자리를 잘 바꿔주는데 일본애들 없나 하며 찾아 다니는 모습에 정말 기겁했습니다

국제적 망신까지 하고 다니더라구요

 

다른 가수들이 나오면 고개 숙이고 핸드폰만 만집니다 정말 예의 없습니다

다른 출연진들은 물론 공연 관계자들도 다 엑소(대포)팬한테 넌덜머리가 나셨을꺼에요

   

공연전부터도 문제였지만 문제는 공연 시작되고 나서부터 였어요

엑소 공연 시작과 동시에 대놓고 대포를 겨눕니다  

 

지정석인데 본인들 자리에는 가방 우산을 두고 돌아다니며 공연 관계자 분들과 숨바꼭질을 합니다  

해도해도 안되니까 안전요원들도 카메라 끄라고 소리치며 손전등으로 비추는데도 본인들이 한 행동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안하고 왜 반말하냐 내 돈 내고 내가 공연 보러 왔는데 무슨상관이냐며 오히려 따지더라구요

 

의자 까지 뛰어 넘어와서 남에 자리 앞쪽까지 튀어 와서는 사진을 찍질않나

그 과정에서 앉아있는 사람을 발로 차고 난리도 아닙니다 사과는 커녕 개무시. 비키라고 해도 개무시.

 

엑소 멘트는 커녕 노래도 안들리구요

셔터 소리때문에 노래도 안들리구요 앞에서 이쪽 저쪽에서 뛰어다니고 전 맨앞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리 앞 쪽에 와서 대포를 쏘아대질 않나

 

뒤에서 야광봉도 치우라고 어깨를 치길래 무시했습니다

뒤에서 쌍욕하고 난리가 납니다

 

안전요원이 하다하다 안되니까 앞에서 렌즈가리면

“C발 이게 얼마자리인데 쳐만지고 지랄이냐고.......입에 수건를 물고 온건지 애초에 공연장 촬영금지인데 대포를 안꺼낸다면 그 비싼 카메라를 안전요원이 만질 필요가 있었을까요?

본인들의 권리를 주장하기 이전에 본인들로 하여금 공연에 얼마나 피해를 주고 차질이 생기게 하는지는 생각 못하는거 같아보였습니다

명당에 운좋게 앉아도 명당이라면 사진도 잘 찍을 수 있는 자리라 대포가 두 줄이나 점령하고 있으니 멤버들도 질서가 무너질꺼 알고 앞쪽으로 안옵니다

 

명당에, 앞쪽에 앉았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명당에는 대포들이 대포장전하고 멤버들 겨눠서 멤버들이 앞으로 안와요

프리뷰를 올리는 대포오크들 (기자 빙의되신분들 집합체) 의 무질서와 무개념 때문에 가정교육들은 제대로 받은건지 비인간적인 이기적인 행동에 공연장을 전쟁터로 만듭니다

   

오히려 질서유지를 위해서 제지하는 공연관계자들한테 욕하고 화내는 모습을 보며

아~ 이래서 엑소팬들이 욕 먹는거구나 ~ 그 피해가 엑소한테 가는거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엑소랑 다른 연예인들 관련된 기사만 보아도 일반적인 대다수의 리플은 엑소랑 안엮여서 다행이다 엑소 얘기만 나와도 싫다라는 반감을 갖게 만든게 다 팬들의 이기적인 행동 때문이라고 생각되서 너무 속상하고 이유없이 욕먹는 엑소에게 미안합니다

 

대포오크 대부분이 성인이던데 중2병걸려서 세상무서울게 없는건지 대포라는 카메라의 렌즈안에 갖혀 사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세상보는 시야가 좁아서인지 뭐가 잘못된건지 판단도 못하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천하무적 대포 오크들 덕분에 스탠딩 콘서트는 정말 가기 싫어졌어요...

 

지금 제 글로는 잘 못느끼시겠지만 직접 공연장을 가보시면 아실겁니다  

프리뷰는 나비효과 같은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 공연장 못간다고 프리뷰 보고 좋아할때가 아니라 프리뷰를 끊고 무시해줘야 나중에 공연장 갔을때 공연을 제대로 즐기도 오실수 있고 멤버들을 위한게 뭔지도 알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발 엑소 프리뷰 부터 끊었으면 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