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충남 서산시 음암면 도당리..
저희 외할머니댁 입니다.
외할머니를 모시고 음암면사무소 앞에
중국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다시 도당리로 돌아오는길..
가로등도 별로 없고 어둡고 사람이나
자동차들을 잘 찾아볼 수 없는길에서
- 상홍2리 - 라는 버스정류장에 팔뚝만한
강아지를 버리고 도주하는
벌레같은 인간들 고발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의 동물협회라 하는 곳은
모두 전화 해봤습니다.
동물농장, 구조관리협회, 서산시청,
서산경찰서, 119 등......
아무도.. 단 한분도...
도와주신 다는 분이 없었습니다..
동물농장은 지금
방송결정 여부에 대해 결정중이고..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려보라는
서산경찰서 여 민원상담원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약..
그 강아지가 3살 난 갓난 아이였다면
그렇게 버리고 갈 수 있었을까요..
버린 주인도 주인이라고..
그 강아지는
죽을 힘을 다해 그차를 쫒더군요..
나를 버리지말고 데려가 달라는 듯이..
바로 뒤에서
목격한 저는
블랙박스 영상을 올립니다 !!!
부디 꼭 잡아서
그사람에겐 별거 아닐테지만..
과태료 처분이라도 받아서
한번쯤은 본인이 버린 강아지를
단 한번이라도 떠 올릴수 있게
제발..꼭 범인을 잡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충남 천안 사람입니다.
현재 눈이 한쪽밖에 없는 강아지를
9년 째 키우고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어제 그 목격장면은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왜 그차를 쫓아가서 잡지 않았냐구요?
버려진 강아지는
그것도 주인이라고 버리고 가는
차를 도로로 뛰어들어 쫓아가더군요...
제가 크략션을 울리며 쫓아가던중..
강아지가 힘든지 속도를 줄이는 바람에..
제가 그 강아지를
밟을 것 같아 제 차를 세우고
제 뒤에 몇대 되지 않는 차를 세우게 하고
상황설명을 했습니다.
2시간 이상을 찾아 해메이던중
처음 버려진 장소
그 버스 정류장에 가보니..
거기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제가 구조하고 싶은 마음에..
다가가니 정류장 뒤 쪽 산속으로
도망을 가고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그 정류장 인근에 거주하고 계시는
주민 몇분들께
상황을 설명하고
제 연락처를 주고 왔습니다..
부디
그 강아지가 아직도 살아있길 바라며,
네티즌님들의 힘을 믿습니다.
공유하고 복사하고 어떤 방법도 좋으니
우리나라 전국으로 다 이글이 전파 되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서산시 주민 어려분
이 강아지를 보시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흰색이며 말랐고 언뜻보면 포메리안처럼 생겼지만
포메리안은 아닙니다..털이 풍성하며
작은 아이같습니다..
꼭 좀 연락주세요..
050-7706-6766
연락..부탁드립니다..
한 생명을 소중히
여겨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세요!
★ 영상판독 가능하신 분
꼭 연락주세요...범인 잡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