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가너한테무슨짓을한건지..모르겠네
너가상처받았을꺼생각하니깐막막하다
1학년때부터 지금3학년까지 늘 나를 좋아해준 너인데 나란 사람은 그런 너에게 상처만 줬다.. 그래도 너랑 연락하면서 정도 많이 들고..그래서인지 너랑 하던 연락을 끊을수가없었어 학교에서 만날 때마다 인사 주고받는 것도 그저 그냥 좋았었으니깐...그래도 최소한 널 갖고 논건 아닌데.. 지금와서 이러는거 너한테 더 상처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정말 가까웠던 친구인데 이렇게 보내게 되서 맘아프네 전부 내잘못임걸 알면서도...미안해 이말밖에는 더할 면목도 없다 잘지내 상처줘서미안하고.....너가 네이트판을 보는지 안보는진 잘 모르겠다 그냥 한번 끄적거려봤어...정말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