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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이거뿐? 인 이야기,


술안먹고 올리기는 처음이네.
다들 잘지냈어?
엽호판이 뒤죽박죽 되었다가 제자리를 찾는 기간이라 올라오는 글이 많지 않길래 엽호판 살리기에 나도 참가해보려고.. 뒤죽박죽 그냥 슬금슬금 들었던 이야기들을 풀어 보려고 해. 술 안먹고도 술 취한듯 쓴다는건 이해해
처음 보는분은 쟤 누군데 반말해 하겠지만..
댓글은 존댓말 써ㅋㅋㅋ
근데 존댓말이 불편해서 그런가 글은 반말이니 양해 구할께. 내 이야기는 그저 들었던 이야기라 신빙성은 항상 높지 않다는거ㅋㅋ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타로카드가 유행하기 시작한건 욘사마와 지우사마가 나왔던 겨울연가인가 무슨 연가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훅 관심이 되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해.
근데 타로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은 두가지 부류야.
카드에게도 영이 있다는 사람과 카드는 인쇄된 종이라는 사람.. 실제 나도 어떤게 맞는지는 몰라.
내 생각은 둘다 가능한게 맞다고 생각해. 타로카드는 인쇄된 종이인게 맞아. 코팅 된 종이..
하지만 뭐든 사람 마음이 담길수 있는거잖아?
혹은 영이 깃들수도 있는거지.
대표적으로 인형에 대한 이야기가 많잖아. 그렇게 따지면 인형도 솜과 천으로 만들어진 거니까.
하지만 만약 카드에 피가 묻었다면 그저 인쇄된 종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거 같아.
어릴때 들은 이야기로는 타로가 피로 물들면 점이 잘 나온다거나, 흉폭해져서 손을 베이는 경우도 많았다고 들었어.
사람 피에는 그사람의 기운이 깃들어 있다고 하니까.
예전 원본삭제한 글에 비슷한 이야기를 적은적 있어.
기가 약하고 나쁜귀신한테 시달릴때 기가 강한 사람이 사용하던 악세사리나 피가 묻었던 물품을 갖고 있으면 도망가기도 한다고, 특히 악세사리는 오래 착용하던게 그사람의 기가 잘 베어있다고 해.
그리고 타로점을 보는분중 많이 보거나 하면 두통 느끼거나 무기력증 느끼는 분이 있는데.. 그건 안마사와 같은 증세야. 안마를 할때 기 빨려서 안마나 마사지 하는 분들중 오래 일하는 분이 드물다고 들었거든.. 기 소모가 강한 거니까 본인이 볼수 있는 한계를 아는게 중요하다고 해. 그리고 그 이후에 보는 점은 안 맞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집중력 부족으로..
내가 아는 타로 이야기는 달랑 이거야ㅋㅋ
제목 처럼 달랑 이거뿐인 이야기ㅋㅋ


또다른 이야기는 없고..
저번에 회색공간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한번 시도는 해보려고 했어.
근데 전처럼은 안되더라고.. 벽에 가로 막힌 느낌이였어.
진입불가인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신기루를 보는 기분이라 포기했어.
근데 조금 더 왁자지껄 하다는 느낌이 강했어.
전에는 혼자인 기분이거나 혹은 다들 잠들어 있거나 방안에 없는 기분이였는데 왠지 누군가가 있는 듯한 기분?
그래서 상당히 묘했어
보라색의 무언가른 본 기분은 있는데 정확한건 모르겠어.
나중에 다시 경험하게 되면 알려줄께.

그리고 댓글로 걱정해준 오웅님 고소미님 캣도그님 고마워. 나 지금 새로운 출발 하고 있어.
6년전 연애 했던 녀석이랑 다시 만나고 있어.
자삭했던 방탈글에 있던
두번의 우연과 한번의 어설픈 우연이 있는 사람이야.
내일 모레 서른이라서 압박을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내 마음 가는데로 편하게 살려고 해.
그러니 우리 매력둥이들도 머리로 하지말고 마음으로 움직일때가 있었으면 해.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살다보니 마음보다 머리로 먼저 생각하고 움직이는 일이 너무 많아지더라고,
그래도 가끔은 마음으로 움직이자ㅋㅋ그래야 사람답게 사는거지 기계도 아닌데 너무 계산하고 살지는 말자
우리 매력둥이들 다음에 봐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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