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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면허학원?!?!?

초보운전 |2008.08.25 17:41
조회 19,084 |추천 0

헛 글쓴거 이제야 확인하네요 ;;한 4일됐나;;

홧김에 쓴건데 많은 글이 올라왔네요

이런관심은 처음 뭐 처음쓴거지만요 ;;

결국 저와 친구들은 일주일뒤에 필기시험보고 이제 다음주면 코스시험봅니다

돈까지 내버린터에... 어쩔 수 없이 다닐수밖에 없어서요 ㅜㅜ

힘을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고요~

좋은 하루 되시고 .... 무시당하고 살지마세요!

제싸이는.... 너무 늦어서 나중에 만약에 글써서  톡되면 올릴게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18년동안 톡 구경만 해온 정독의달인 난독 ㄱXX입니다.

스무살이구요 =_=;;

글쓰려고 하는데 어디서 쓰는지 몰라서  어디있나 한참 찾았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와 제 친구두명은 아르바이트 때문에 제 원룸에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친구 두명은 집더하기라는 대형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구요

저는 pc방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읍죠.

약 3주전 친구 둘이 먼저 국X 운전면허에 먼저 등록하고 운전을 배우고

저는 일주일정도 후에 등록해서 운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친구들말로는 젊은강사님은 잘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늙으신분들은 영 아니라더군요.

뭐 그전에 면허 딴 친구들도 학원에서 참 엄청 혼나고 멸시받아가면서 땄다길래

'자식들...인내심이 쥐오줌만큼이구나~

나는 넓은 아량으로다가 웃어넘기고 열심히 따브러야것다.'

라는 생각으로 등록했죠.

사건의발단은 저번주에 시작되었습니다.

햇볕이 쨍쨍한 그 날, 저는 아직 10시간을 다 채우지 못해서 강사님과 동승하여 코스를

연습해야되었기에 강사님이 한분타셨습니다. 할아버지 강사님이셨죠.

먼저 인사하고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강사님이 이것저것 물어보시더군요~ 무슨일하니 어디학교야? 어디살어?등등...

왜 불친절하단건지 모를정도로요.

근데...실수를 처음하자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강사:"이게 피시방에서 일하더니 정신머리를 놓고왔나"

나:"죄송합니다"

강사:(손으로 툭툭)"왼쪽으로가라고!"

나"네 죄송합니다"

강사"핸들 좀살살돌려 왜이리 못하냐 진짜"

나:.....

계속되는 똑같은 잔소리 은근히 자존심 건들고 멸시하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말로 안하고 손으로 제팔을 팍팍 치시고 제가 그래도 가속구간 빼고는 다 무난히 합니다.

한번도 못해본거 "너 운전 안배웠냐? 뭐배운거냐? 이자식 안되겠네 이거"이러면서 그냥 생무시를;;

참았습니다. 못하는건 맞는거니까요. 근데 ...모르고 못하니까 운전면허 다니죠;;

잘알면 누가 면허학원 다니겠습니까 그냥 혼자 독학으로 면허따지;;

너무 당연한건데 죄인처럼 그런 취급받는게 너무 화났습니다. 그리고 야간알바,,,그거 쉬운일도 아닌데 진짜 피곤하고 어지럽고 졸리고,,,남들로 따지면 밤 12시 새벽1시 이때 운전배우러 온건데... 실수하죠 당연히...;;

그다음은 11교시였고 단독주행한다는 기쁨에 표를받고 가는데 그 강사님이

"어떤차냐 가자"

나:"저 단독인데요;;"   강사:"넌 안돼 새꺄 어떤거여 앞장서"

나:"....."

강사님의 막말과 비하발언이 시작되었고 진짜 못참을 정도로 까지 못참다가

3시간 할 코스주행 2시간만 하고 나왔습니다. 그날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다음날은 친구 둘이 필기시험 보러가는 날이었어여.

필기시험 보러가서 친구가 휴학계를 내야 한다고 12시까지 올수있냐니까

그건 니사정이니까 니가 알아서 거기서 기차를 타고 가던지 알아서 하라고

알아서 가라고 왜 그것까지 우리가 신경써야 하냐는 말투로 말했다그러더군요

친구가 쫌 까칠한성격이라 "친절을 최우선으로 한다면서 왜이렇게 안친절한가요? 다음에 딸께요" 하고 둘이 같이 나왔답니다...

그다음주 오늘이군요 월요일,

저랑 그 싸운친구가 다시 필기면허 따러가는 날이였어요.

근데 ...전 연락도 안오고 그친구는 "필기시험 보러면 알아서 8시까지 학원으로와"

이러더군요...여기서 학원까지 가는 버스는 한 20분 걸어가서 15분마다 있는거  기다려서 타면 5분안에 가고요. 걸어서 가면 2~30분 걸릴꺼에여, 걸어가는게 낫긴하죠.

그래도 데리러도 안오고 알아서 오라는 학원...

전 몸안좋아서 못갔는데 연락도 안오고요.

물론 저희쪽 잘못도 있고 대부분 학원들이 이렇게 불친절 하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처음 강의들을 때 그강사님은 정말 친절햇었는데 안타깝네요..

거기 솔직히 수강자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예약 밀리고 그런수준도 아닌데 무조건

늦으면 예약 밀림 큰차질 생긴다고 뭐라그러고...

친절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이런 팻말을 뭐하러 붙여 놓은건지...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고 정말;;  흥분에서 글이 길어졌네요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이제 저희들은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코스까지 비용 다 내고 지금

친구들은 코스시간다채우고 시험만 보면되고 저는 코스 8시간인가 9시간남았고요.

난감합니다. 환불받을 수도 없고..시험보러 가는 그 비용까지 지불되는거 아닌가요?

시험비는 저희가 내는거지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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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엽기적인그녀|2008.08.27 12:15
키 190에 한덩치하는 우리애인... 28살에 운전면허 따겠다고 나때매 겨우 맘잡고 학원 등록했는데... 강사 왈 " 아씨 그것도 못해?" "아씨! 장난해?" "아씨! 거기 있짢아!" 나 그말 듣고 왜 참냐고 대가리를 한대쳐버리지 그랬더니..기절할까봐 못때리겠다고-_- 담날 회사 마치고 애인델꼬 학원갔더니 강사 다른사람 수업중!! 여전히 불친절...옆에 아주머니 기가 푹 죽어있음~ 나 강사한테... "야이 새끼야! 니는 얼마나 잘났길래 운전학원강사나하는데? 왜 반말 찍찍해가면서 운전못한다고 구박하는데 니가 10원짜리 한개라도 보태줘봤나?" 라고 따졌더니 사무실에 있던 직원들 달려오고 주위 사람들 몰려오고... 얼마나 불친절했으면...주위사람들까지 내편들더군요... 등록할땐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90도로 인사하더니.... 환불해달라고 개소리 다질렀더니 죄송하다며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합디다... 나 또 한마디 했죠 ... " 우리가 운전학원 강사한다고 무시한적 있냐구요...배우러온 학생이고 당신은 선생님 입장인데 잘 카르쳐서 면허증 따게 해주는게 보람되지 않냐고.." 그랬더니 죄송하다고 합디다..ㅎㅎ 님..대한민국은 큰소리쳐야 먹히는 나라입니다..ㅎㅎㅎ 이히..베플 안되더라도 싸이공개 해야지...ㅋㅋ -_-;;죄송염.. 글쓰는거 좋아해서 허접하더라도 ㅠㅠ http://www.cyworld.com/lsk4704
베플ss|2008.08.27 11:26
운전강사새키들 대부분막장이지 조카 재수없어 운전강사나 하는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불친절하면 환불해달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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