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아니라
평소에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자신보다 더 좋은대학에 붙거나 급이 다른 길을 준비할때 앞에선 축하해주고 뒤에선 헐뜯는 애들을 보고있는거
수시떨어져서 울고있는 친구들 모습보는거
잘되가는 친구의 모습에 나도모르게 배아파하고 있는걸 느꼈을때
날 경쟁자로 대하는 친구를 볼때
그리고 누군가가 내려가야 내가 올라갈수 있다는 사실
이런게 힘들었는데.. 나는 이틀뒤면 이 생활도 끝난다! 물론 대학교가야 진짜 시작이겠지만
수능 곧 보는데 여기와있다구 뭐라하지말구ㅎㅎ
자려고누웠는데 잠이 안와ㅠㅠ
잘보고오겠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