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늘의 톡이 되다니...어제 새벽에 글을 올리고 혹시나해서.... 아침에도 출근하면서 혹시나해서...힐끗힐끗 들어와봤는데 조회수는 100개미만이였는데 저녁늦게 집들어가면서 아는동생이 sns로 판에 올린글 톡됬다고 하길래 들어와봤는데 정말 오늘의 톡이됬네요;; 오와;;신기하다;;ㅎㅎ
댓글 하나씩 다 읽어보고 재밋게 웃었네요 ㅎㅎ다들 감사해요ㅎㅎㅎㅎㅎㅎ
여튼 하나씩포장해서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쇼핑백에 넣었구요자기전에 남은 다크초콜렛을 초코송이과자와 빼빼로과자를 흠뻑묻혀줘야겠어요이제는 느낌 아니까~
나름 스킬도 생겨서 금방할거같네요 ㅎㅎ보노보노빼빼로는 머리가 크고 무거워서 몇몇 아이들의 목아지가 부러졌네요...힝...그럼 저나 제 동생입으로가는거죠뭐...ㅎㅎ
글을 쓰면서 저도 농업인의 날인거 알고있었기에 떡으로도 해볼까 하다가 가래떡같은경우에는 손으로 쪼물쪼물하면 지문 묻어서 희끗희끗보일거같고 잘 굳어버려서 시도할생각조차 안했네요;;ㅎㅎ
빼빼로는 내일 수능마치고 학교나오는 여자친구에게 주고 오늘판됬다는거 자랑해야겠네요 헤헤;(지금 자랑하고 싶어 발 동동..... 공부하는데 방해될까봐;;)
기념일날 사랑하시고 사랑준비하시는분들 서로의 마음을 표현해 이쁜사랑들 키워가시길 바래요수험생분들과 각자 목표를 향해 달리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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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저는 서울과 경기도 파주 거리의 연애하고 있는 26살 서울사는 남정내입니다
제가 글솜씨이런거 없어서 읽으시는데 아마 맨밑까지 무표정으로 스크롤내리실거같네요;
밑에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재빵같은건 배우거나 해본적없구요 성격이 덩치에 안맞게 쪼물쪼물만드는거 좋아해서 만들어봤어요
요론글 올리는거 처음이네요
곧 다가오는 빼빼로데이와 지금 수능에 재도전하는 멋진 여자친구위해 서로 사는 거리가 가는데 2시간 가량걸리고 서로 공부하는중이라 찾아가서 응원도 자주 못하고 여러가지로 미안해서 마음담아 만들어봤어요
실력은 별로지만 자랑좀해볼라꼬~?
판이며 네이X며 요즘 빼빼로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눈에 띈 빼빼로 녀석이 보노보노빼빼로였는데
옴창나게 귀엽더라구요...
그래서 보노보노빼빼로와 여러가지로 도전하게 됬습니다
저번 화이트데이때 처음으로 쿠키만들며 쏠쏠한 재미를 봤었는데 이번에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흐흐
인터넷 쇼핑몰사이트들어가 찾다가 인터넷으로 보는거는 답답하고 언제 배송이 올지 몰라서
일마치고 직접 요로조로한게 많이 모인 종로5가 방산시장으로 갔습니다
(사진이 옆으로 돌아갔넹;; 모바일인데 사진오떻게돌리징;; 죄송해요;)
갔는데 사람 은근 많더라구요
다들 얼마안남은 빼빼로데이때문인지 재료사러 많이오신듯...
이래저래 둘러보다 이것저것사다보니 돈이....@_@ 그냥 슈퍼나 마트에서파는 빼빼로살걸그랫나... 하며... 그래도 선물은 정성이 쵝오지 하며.. 한봉다리 사다들고 집도착~~
엄청많죠..?;; 이왕하는거 여러가지 해보고싶어서 마구 샀어요..;ㅎㅎ
이름까먹었는데 그...케익크림짤때나 제빵할때쓰는 비닐에 밀크초코, 화이트초코, 메론향초코, 망고향초코를 봉지에 넣어서 미지근한물에 녹였어용~
처음엔 초코송이부터 만들었어요
색깔하나씩안하고 그라데이션모냥나게 해봤어요
은근어렵네용 초코의 양과 초코송이과자를 적당하게 찔러넣는 스킬이 필요한 ㅎㅎㅎ
요곤 보노보노 빼빼로 만들기위한 화이트쉘이라는것에 빼빼로과자를 꽂기위해 속에 초코넣는중
아... 이 빼빼로만드는데도 요상한스킬로했네요;; 빼빼로과자를 찍을만한 쓸만한 병이나 컵이없어(종이컵에하기엔 너무 넓었음;;) 비닐안에 초코에 과자하나씩 찔러서 했네요;;ㅎ
밑에 박스는 빼빼로에 초코가 굳어질것을 손가락에 하나씩꼽아서 기다릴수가없어서인터넷에서 어떤분이 하신거보고 따라해봤어요
음... 조그만한 미동에도 과자들이 헤드뱅잉을해서 별짓을 다함..;; 집에 작은 냉동실에 공간이 부족해 자릴넓혀 과자님들 안전하게 넣어드림
사진을 12장밖에 못첨부하는군요?
에잇 아쉽넹 ㅎ 여튼 식용색소 스카이블루(?)색을 사와 화이트초코에 식용색소 아주소량(이쑤시게콕콕콕 정도?)를 섞어 아까 화이트쉘에 발라주어요~
색곱다 :
그리고 눈코입그리면~~~~
보노보노어렵진않은데 냉동실있다나 상온에 나오니 땀을뻘뻘흘려 눈코입그리기가 힘들었어요 초코 짜는데 힘조절도 어렵고 @_@
초코송이도 완성했구ㅎㅎ
여튼 뭔가쫌 아쉬워 내일 저녁에 또 만들으려구요
앞서했던건 정말 시간과 집중력이 많이 필요해 급피로가왔고 작년 여자친구가 만들면서 빼빼로 다시는 안만든다고했던말이 이해가 가네요;;;ㅎㅎ
내일은 다크초코남은거로 순수빼빼로랑 초코송이만들어야겠어요;;
빼빼로과자가 많이 남아서 몇개는 주변지인들도 나눠드리고 해야겠네요:)
아직도 코랑 손에 초코특유의 냄새(버터향인가?;) 가 남아서 속이 니글니글하네요@ㅠ@
글은요기까지구요... 어떻게 마무리해야하지??
사랑하는 다혜야 몇일전 500일이였는데 오빠가 평소에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해요..
사소한 기념일 너무 챙기지 않기로 약속했지만 그래도 기념일올때마다 뭐해줘야하나 고민하게되넹@_@
서로 공부하느라 몇달 데이트도 안해서 손잡았던 느낌도 까먹어가지만;;;
서로의 비전을 준비해야할때에 힘든내색안하고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나도 정신차리고(?)ㅋㅋㅋ 열심히할게ㅋㅋ
근데 왜 선물이나 서프라이즈 준비하고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모르겠다 받는사람의 표정을 상상하니 행복하고 재밌어서...하하하...
쉽지않은 결정에 수능을 또 보게되었고
짧지도 길지도않은 시간에 준비한 모든것이 한번의 시험으로 내년과 앞날을 준비하는 시간이 바뀌어지니 참 허무하면서도 여러가지로써 아쉽지만 힘내시오!!!
오빠가 계속 기도할텡께 !!!
잘 할기야!!! ㅎㅎㅎ
공부하는 시간에 불어난 살 요딴거 나는 눈에 안보이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랑스러운 모습 그대로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시험마치고 내기하자 누가빨리살빼나~ 뭐든 하는거 재밋게해야지~~
사랑해 화이팅이~~~ :D
긴(?)글 잀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수험생분들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시험장에서 떨지마시구 최선을 다해 시험잘보시길 기도할께요^^
아 그리고 편입생분들도 화이팅입니다 !!!
빠이짜이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