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없으니별짓다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돌아다니면 매번 이렇게 은근슬쩍 눈이 자꾸 마주치는 애가있음
이름이 오세훈이래 한학년아래임
체육시간인디 얘네도체육시간인가봄
나보면서 저래 궁시렁거림 머지???????????
막 나한테오려다가 쑥스러운지 자기 친한 형들이랑 저러더니..........
이케 웃으며 내번호를 따감ㅜㅜ끼야 대박떨림!!!
몇일은 쑥스러운지 복도에서 마주쳐도 이케 웃기만하고 지나감..ㅋㅋㅋㅋㅋ
근데어느날 집에가눈뎁 막 부르는소리가 나서 올려다보니
지 친한형이랑 저렇게 나한테 인사해줌!!!!!!!!
인사하면서 좀 친해지니까 애교도떨어..
내가 누나인지 모르나..싶어서 나 누나라고 고백함
놀람
멘붕이왔나봄
그때부터불편하게 이렇게 인사를 하기 시작함
그래서 같이 어리게 놀아줌..
나보다 오빠인척 하는 웃음인가봄..
내가자꾸 누나한테까불지말라니까 싫다함
내가계속그러니 화가났는가봄..
자꾸봐도 이렇게 정색하구...........너무서운했음
사진찍어준다니까 개정색
막 내가 보는데 남한테 저렇게 웃어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찡찡거리구 미안하다니까 이케 다가옴
나만믿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케이케 내 싸다구 때리구싶다함..헹
밀땅뒤에 내게 고백후 사귀게됨
나한테이케애교떨어줌
연하라그런지 애교쩔구이뻐죽갓음
내가 사랑해~~♥ 하면 이래웃음 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졍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