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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수니관점+++늦입덕관점++팬싸포함

모바일이라서 양해규함
무척 편한말투 양해규함






우선 진주라는 끄트머리 안방팬으로써 서울까지 족히 4시간정도
팬싸한번가거나 음악방송한번가려면 기본적으로 그나마 가까워봐야 두세시간
왕복은 다섯시간으로 짧게 잡아보자 만약 서울에서 열린다치면 족히 여덟시간 버스에서 구겨져서 한번얼굴보고오는셈이다
입덕은 준멘님과 슈밍께서 영입해주셧고 그시점은 으르렁 한참터지고나서 한달후정도??
늑미때도 노래만들었지 알바한다고 음악방송따위 못본지가 얼마나 오렌지...
그런나에게 우연히 사촌동생이 집에놀러와 엑소를보여주고 난거기에 관심없는척하다가
지금 열렬한 마음만 불타는 안방덕후다눙
다하나같이 너무 잘생기고 춤도잘추고 노래도잘하고
근데 처음은 그냥 노래만 다운받는정도로 시작해서
어느순간부터 뮤비 콘섯 라디오 인터뷰 예능
내 하드엔 너희밖에없다
물론 동생야동은 없다고쳐주자
그렇게 점점 관심도자라나고 사랑도자라나는데
어느세 과거까지 쇼케까지 다찾아보고
블로거님들 이웃까지 맺어보고...
근데 그러면서 점점 알게된게 사생
처음에 프리뷰가 뭔지도모르고 오 떳다!!
좋아라하면서 퍼가고 저장했는데
이젠 그게다 사생이 찍은거라생각하니깐
보면 너무이쁜데ㅜㅜㅜ 애들이 엄청싫어하고 스트레스받는거 아니깐 너무미안하다ㅜㅜㅜ
근데도 내손가락은 왜 클릭하고있는가...
왜 엑소공항을 찾아보고있는가...
그렇게 차차 시간흐르고 엑소를 꼭 봐야겟단생각이
문득들엇슈밍
여차저차 앨범열라사보자라는생각에 매장에들어갓지만 내손에 들린건 하나뿐
열장사도 어떤애들은 그기갈가고 몇십장씩산다는데 내가 아무리 사봐야 여긴 진주야
하면서 채념하고 그냥 얼굴만 보고오기로함
여차저차두시간반정도 거의 3시간 걸려서 도착햇숨
오전쯤에 밥도못먹고 쭉기다려서 드디어 다닥다닫ㄱ줄을섯음!!!
으외로 질서정돈되길래 오 이렇게하면 얼귤이라도 볼수있겟다 라는맘에 막 들떳음ㅠㅠㅠ
한참기다리거 막 계속 욕하는사람더 있엇고
어쩌다 싸우는사람도 있고; 날도 덥긴했으니
구렇게 진행하는분 질서지캬달라하시고 한참뒤에 엑소왔음
근데 난 볼수가없었음
감히 눈부셔서 볼수없었던것도아니고
너무 거리가 멀어서 볼슈가없엇던것도 아님
걍 난 쓰나미에 쓸려갓음
진짜 말그대로 쓸려감
계속 우웍우어각우억하면서 아제밯밀지마세여
나름 소리도지르고
시방 온몸을 부대껴가지고 앞으로 쓸려가다가
조카 힘들게 진짜 몸부림쳐서 뒤로 빠져나옴
멘붕이왔음
저것들뭐임... 친구 잃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어디 난누구 당신은누구
뒤에서보니깐 장난 아니였음 넘어진사람도 많고
카메라 조따큰걸로 사진 한번 찍겟다고 팔치켜세우고 찍고 난리나고
진짜 듣기싫은소리 있잖음 여자애들 꺅꺅거리고
돼지멱따는소리나거
이제와서 생각나는거지만 제일 앞줄은 어떨까라는 생각도듬
글고 무엇보다 진짜 재들 인생이 불쌍해보였음
엑소빠져나가고 거기서 반의반이 뛰쳐나감 진행자도 졸라 난감해하고 엑소표정도 안좋았을거임 목소리도 간간히들었음 너무 시끄러윰
진짜 무서웠음
난이제 누가 공짜로 차다태워주고 자리 다 마련해준다고해도 안갈거임
내 첫팬싸이제 마지막팬싸임 조카 끔찍함

더 끔찍한건 엑소는 이걸 매일을 겪는다는거임
어딜가도 연습실을가도 밥을먹으러가도 촬영을하러가도 볼일이있어서 나가도 바깥바람을 맞으러가도
얘들이 맨날 자길볼려고 죽치고 있는다는거임
그게 공항이든 식당이든 지인을 만나는곳이든
연예인이라는 직업이란게 그런걸 안고 감소해야한다지만
솔직하게 겪고 눈으로 본사람은 뭐라 말할수가없음
진짜 힘들어보임
싫다는데도 그게 귀엽다하고 이쁘다하고 좀비처럼달려드는데
진짜 숨막혀서 어떻게 참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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