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딸을 낳았는데요..
제가 이모지만 조카를 너무 보기가 싫어요...
언니한테 미안하지만 언니가 힘들다고 돌봐달라고 할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언니가 너무 안아주면서 키워서 그런지 조카가 언니랑 떨어지는걸
너무 싫어해요. 당연히 엄마품에 있으면 좋은건 알고 있는데
언니랑 떨어지는 순간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어요...........
하루쟁일 울어요~ 안아줘도 울고 밖으로 데려나가도 울고 놀아줘도 울고.....
저한테 안겨도 울고 가족한테 안겨도 울고 오로지 엄마만 찾아요.....
자꾸 안아주면서 키우니 ..언니도 힘들다 힘들다 해서 봐줄라고 하면 자기 딸 똑바로 안봐주면
한소리하는것도 싫고 우유 타달라고 부탁해서 타다주면 이건 뜨겁다 이건 차갑다
너같으면 먹겠냐 이런소리 듣는것도 싫고...
돌봐달라고 부탁하면서 한소리 듣는게 너무 이제 싫고 짜증이나요.
조카도 오로지 언니만 찾아서 봐줄맘도 안생기네요.....
제가 나쁜 이모겠죠?........ㅠㅠ